[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신진 작가 지원 프로젝트인 ‘IBK 아트스테이션 2026’의 두 번째 전시로 박소희 작가의 개인전 ‘순환의 풍경’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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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K 아트스테이션 2026’ 박소희 개인전 포스터 [사진=IBK기업은행] |
박소희 작가는 식물의 가지·잎·뿌리 등 자연에서 채집한 소재들을 해체하고 재구성해 자연의 순환 과정을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하는 보태니컬 아티스트다.
이번 개인전 ‘순환의 풍경’은 다양한 자연 소재가 겹겹이 쌓여 만들어진 대형 설치 미술 작품으로 구성됐다.
금속 구조물과 자연물이 결합해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새로운 균형의 미학을 나타낸다. 관람객에게는 도심 한가운데서 자연과 교감하고 사유할 수 있는 여백을 선물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과 IBK파이낸스타워 로비에서 4월 13일부터 5월 1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아트스테이션의 두 번째 전시인 박소희 작가의 ‘순환의 풍경’이 바쁜 일상을 보내는 관람객에게 잠시나마 여유를 얻는 휴식처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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