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유학박람회, 11월 1~2일 코엑스에서 개최…호주유학 전반 정보 제공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3 14:11:44
  • -
  • +
  • 인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오는 11월 1일과 2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5 서울 호주유학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호주 유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호주 교육 및 비자 제도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호주유학 전문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호주의 주요 대학과 전문학교, 공립교육청, 어학기관 등이 대거 참여한다.

모나쉬대학교, QUT(퀸즐랜드 공과대학교), 울룽공대학교, 그리피스대학교, 맥쿼리대학교, 머독 컬리지, 애들레이드대학교 컬리지, 뉴캐슬대학교 컬리지, UNSW 컬리지, 시드니대학교 파운데이션, UTS, 웨스턴시드니대학교, 디킨대학교, 캔버라대학교, ACU(호주 가톨릭대학교), 타즈매니아대학교, SCU(서던크로스대학교) 등 주요 대학이 참여한다.

또한 카플란 비즈니스스쿨, 윌리엄 앵글리스, KCA 유아교육 전문학교, ABM 요리학교, 블루마운틴 호텔학교, 르 꼬르동 블루 등 전문 기관과 함께, TAFE(호주 기술전문학교), Navitas, ILSC, Greenwich College, SPC English 등 어학원과 교육기관도 참가해 폭넓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Iglu, Student One 등 호주 기숙사 업체와 PTE 영어시험 기관까지 참여해 유학 준비 전 과정에 걸친 실질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어학연수, 대학 진학, 조기유학, 요리·호텔·간호·공학·비즈니스 등 다양한 전공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영주권 유학, 워킹홀리데이, 졸업 후 취업비자(Post-Study Work Visa)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호주는 학생비자를 소지한 유학생에게 합법적인 아르바이트 기회를 제공하며, 졸업 후에는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취업비자를 통해 현지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제도를 갖추고 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교육 수준과 안전한 사회 환경, 쾌적한 자연환경 또한 유학생들에게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를 주관하는 유학스테이션(Uhakstation) 관계자는 “호주 유학은 단순히 학교를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라, 전공별 입학 조건과 비자 절차, 영주권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결정”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호주 대학 담당자와 만나 공식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람회에서는 한국의 수능과 내신, 검정고시 성적을 통한 대학 진학 방법과 IELTS, PTE 등 영어 성적이 없을 경우 어학연수 과정을 연계해 입학하는 방법이 안내된다. 또한 호주대학교의 파운데이션(Foundation) 및 디플로마(Diploma) 과정을 통해 학점 인정으로 본과 1~2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는 패스웨이 제도도 함께 소개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각 대학 및 기관의 입학 담당자, 그리고 공식 인증된 호주유학 전문 상담원과 1대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일부 학교에서는 박람회 기간 중 등록비 면제나 장학금 혜택 등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 등록자는 현장 우선 상담과 기념품 제공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행사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0호에서 열린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UHAKEVENT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유학스테이션 강남지사 또는 시드니 본사로 가능하다.

유학스테이션 측은 “이번 박람회는 호주 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참가자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는 유학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장 상담을 통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호주 유학의 첫걸음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펀딩인사이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 전략서 출간 예정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펀딩인사이더가 오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와 전략을 담은 전문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도서의 가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바이블’이다.이번 신간은 펀딩인사이더가 축적해 온 520건 이상의 미국 킥스타터 마케팅 및 올인원 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자체 개발 프로

2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황종우 해수부 장관 면담…“제주신항, 국가관리 전환해 직접 예산 투입”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민생 행보로 제주해양 수산 분야의 최대 숙원인 ‘제주신항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 요인과 전격 회동했다. 위 당선인은 지방 재정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전략으로 정부의 직접적인 예산 편성을 강하게 요구하며 본격적인 ‘유능한 실리

3

"성장기 비만 맞춤 진료 강화"…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 비만·대사클리닉' 개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희대병원이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성장기 비만 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희대병원은 지난 4일 소아·청소년 비만의 조기 진단과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한 ‘소아청소년 비만·대사 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경희대병원은 이번 클리닉 개소를 통해 성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