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보툴리눔 톡신 ‘이니보’ 국내 유통 본격화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5 13:52:46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지난 10월 25일 서울 강남 안다즈호텔 ‘비욘드 더 글라스 홀’에서 보툴리눔 톡신 신제품 ‘이니보주(INIBO)’ 론칭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니보’의 공식 출시를 기념하고, 제품의 특장점과 최신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150여 명의 의료진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 GC녹십자웰빙, 보툴리눔 톡신 ‘이니보’ 국내 유통 본격화

심포지엄에서는 ▲박양수 드림성형외과 원장의 ‘보툴리눔 톡신 그리고 이니보’ ▲에드워드 무어 스웨덴 예테보리대 교수의 ‘이니보 균주 소개’ ▲김창식 창피부과 원장의 ‘임상 현장에서의 인사이트’ ▲유경훈 루미의원 원장의 ‘이니보와 시술 콤비네이션’ 등 4개 세션이 진행됐다.

특히, 세계 3대 균주은행 중 하나인 CCUG(Culture Collection, University of Gothenburg)의 기관장이자 미생물 분야 권위자인 에드워드 무어 교수는 ‘이니보’의 공식 균주(CCUG 7968)를 제공한 인물로, “이니보는 계통·유전정보가 명확히 규명된 균주로 과학적 정체성과 품질 신뢰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웰빙 강혜원 MA(메디컬에스테틱)사업 담당은 “이번 심포지엄은 GC녹십자웰빙의 첫 번째 보툴리눔 톡신 브랜드 ‘이니보’를 의료진에게 공식적으로 소개한 뜻깊은 자리”라며 “균주 출처가 명확하고 품질과 안정성이 입증된 제품으로, 에스테틱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의료진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최신 시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 및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전국 1만8천여 거래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니보’의 국내 유통을 본격화했으며, 향후 히알루론산(HA) 제품 라인업 개발 및 국내외 시장 확대를 통해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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