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 자동차정비 학점은행제 및 산업기사 국비 교육 모집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6 14:26:02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대전 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가 오는 3월 6일 학점은행제 ‘자동차정비 전문학사’ 과정을 개강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학위와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청년층과 직장인 수강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와 친환경차 정비 수요 증가로 자동차정비 분야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자동차정비산업기사와 전기차 정비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은 현장 실무에서 활용도가 높아 취업 시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산업 변화 속에서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위와 자격증을 함께 준비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은 수험생과 재직자 모두에게 효율적인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는 고용노동부 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 우수훈련기관으로 지정된 국비 자동차정비학원이다. 또한 ‘2026년 베스트 직업훈련기관(BHA)’에 선정되며 교육 품질과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석사 이상 학력의 전문 교수진과 VR 기반 첨단 실습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훈련생 1인당 평균 2.5개의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실습 중심 커리큘럼과 자체 시험장 운영을 통해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강점이다. 최근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108기 수료생 전원이 국가기술자격시험에 합격하며 100% 취득률을 달성해 주목받고 있다.



유성식 이사장은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격증 취득은 물론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는 학점은행제 이외에 국비 지원 교육 과정인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및 기능사, 전기내선공사, 전기차 정비 등 국비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만 15세 이상의 취업 희망자라면 내일배움카드 및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훈련비는 국비 97% 지원으로 부담없이 무료 교육 형태로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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