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런츠만의 프리미엄 밀착 돌봄은? ‘1기 노인 홈케어 전문가 양성과정’ 성황리 종료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5 14:05:01
  • -
  • +
  • 인쇄
▲ <19일 케어런츠 교육센터에서 열린 ‘1기 노인 홈케어 전문가 양성과정’에서 한국요양보호협회 소속 정행심 강사가 재가 대상자 사용 물품 종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케어런츠>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돌봄 인력 역량 강화 플랫폼 케어런츠는 한국요양보호협회와 함께 만든 입주요양 특화 돌봄 인력 배출 프로그램 ‘1기 노인 홈케어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린 1기 노인 홈케어 전문가 양성과정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노인 돌봄 종사자 20명이 현업에서 필요로 하는 입주요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지원하는 방문요양급여는 하루에 3~4시간만 이용할 수 있어 상시 돌봄이 필요한 수급자들은 자택에서 24시간 1:1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주요양’을 선택하고 있다. 하지만 입주 특화 자격과정과 입주요양 운영 체제 및 가격구조는 부재하다.

케어런츠는 이번 양성과정으로 입주 케어 서비스 제공 인력의 전문성을 담보하면서 입주요양보호사 구인이 용이해지도록 시장을 변화하고, 프리미엄 밀착 돌봄의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1기 교육생들은 프리미엄 밀착 돌봄을 선보이기 위해 ▲휴머니티드 케어, 노인 치매 케어 ▲노인 중증 케어, 노인 응급 케어 ▲노인 영양 케어, 노인 운동케어 6개 항목을 학습하면서 돌봄 역량을 길렀다.

 

돌봄 인력의 전문성은 좋은 돌봄의 시작이다. 향후 요양보호사 커리어 상승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노인 홈케어 전문가는 24시간 프리미엄 요양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월 450만 원 이상의 높은 보수를 받게 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입주요양을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었다. 전문가로서 당당하게 급여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케어런츠는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재교육 기회 제공과 알선 등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케어런츠 박지성 대표는 “돌봄 인력의 전문성이 곧 양질의 돌봄으로 이어지는데, 현재 요양보호사는 똥 치워주는 사람으로만 인식된다. 금번 노인 홈케어 양성과정은 요양보호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첫 번째 과제였다. 1기 수료생에 대한 추가 검증과 밀착관리 통해 케어런츠만의 프리미엄 밀착 돌봄을 구축하고 있다. 보다 많은 돌봄 영역과 심화과정을 개설해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영국신사 울리는 신라면...농심, 英 ‘테이스트 오브 런던’ 참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대규모 미식 축제에 참가해 신라면의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다. 지난해 영국 랜드마크인 피카딜리 서커스 광장에서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 데 이어, 올해는 세계적인 미식 축제를 무대로 유럽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농심은 오는 21일까지 영국 런던 리젠트 파크에서 개최되는 ‘테이스트

2

'뷰티 본고장' 프랑스 사로잡은 닥터자르트…K뷰티 성장 견인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국 화장품이 세계 무대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미국과 일본에 이어 유럽에서도 수요가 증가하면서 K뷰티는 유행을 넘어 글로벌 뷰티 산업의 한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지난해 국내 화장품 수출은 사상 처음 110억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수출 규모 기준 세계 순위도 프랑스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미국을 처음으로 앞

3

동서식품, 호국보훈의 달 맞아 서울현충원 봉사활동…참전용사 100명 초청 오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서식품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전용사 초청 오찬과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동서식품 임직원들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지정된 묘역의 묘비를 닦고 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어 참전용사 100명과 함께 현충탑을 참배한 뒤 오찬을 진행하며 감사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