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7월 분양…5-2생활권 중심 입지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7 19:01:54
676가구 규모 조성…학교·공원·생활 인프라 집약
헬스케어타운·스마트산단 등 개발 호재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우미건설이 세종시에서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다양한 개발 호재까지 갖춘 신규 단지를 선보인다.


우미건설은 세종 5-2생활권 S1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를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투시도 [이미지=우미건설 제공]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전용면적 45·59·84㎡, 총 67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지가 위치한 5-2생활권은 학교와 공원, 공공청사, 주거시설이 유기적으로 배치된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이다. 생활 인프라가 집약돼 교육·문화·돌봄 시설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학교(예정)와 유치원(계획),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약 3만7000㎡ 규모의 문화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 BRT 정류장이 신설 예정이며, KTX·SRT 오송역과 남청주IC, 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한 광역 교통망 이용도 수월하다.

개발 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단지 주변에는 약 5만㎡ 규모의 종합의료시설 부지를 포함한 헬스케어타운이 계획돼 있으며, 연서면 일원에는 약 275만㎡ 규모의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가 2031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상에 주차공간을 두지 않아 보행 안전성을 높였으며, 피트니스클럽과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작은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일원에 들어서며 오는 7월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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