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전현무, '성수 마니아'의 성수동 출격 '침샘 자극'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7 08:00:3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가 오랫동안 아껴온 성수동 단골 맛집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전현무계획3' 진행자 전현무. [사진=MBN, 채널S]

 

1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전현무계획3' 36회에서는 '내 친구의 맛집은 어디인가'를 주제로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서울 곳곳을 돌며 지인들이 즐겨 찾는 숨은 맛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성수동에서 오프닝을 연 전현무는 이번 콘셉트를 소개하며 친구들이 아끼는 식당을 직접 찾아 나서겠다고 선언한다. 이어 "결국 친구들의 단골집을 공유받는 프로젝트"라며 남다른 의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곽튜브가 가장 먼저 누구의 맛집을 방문할지 궁금해하자 전현무는 자신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며 "오늘 첫 번째 주인공은 나"라고 자신 있게 말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곧바로 전현무가 안내한 곳은 오랜 시간 단골로 찾았던 성수동 식당이었다. 그는 익숙한 듯 대표 메뉴인 보쌈과 칼국수 정식을 주문하며 "이곳은 가성비까지 뛰어난 곳"이라고 강력 추천했다.

 

이어 전현무는 해당 식당을 배우 이주승의 추천으로 처음 알게 됐다고 밝혔고, 즉석에서 이주승에게 전화를 걸어 더욱 맛있게 즐기는 자신만의 조합까지 전수받는다. 두 사람이 알려준 비법대로 음식을 맛본 전현무와 곽튜브는 연신 감탄을 쏟아내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특히 전현무는 성수동이 지금처럼 유명한 상권으로 자리 잡기 전부터 꾸준히 찾았던 곳이라고 소개하며 애정을 드러낸다. 그는 과거 방문 당시에는 자리가 없어 바닥에 앉아 1시간 30분 넘게 기다린 적도 있었다고 회상하며, 오랜 기다림도 아깝지 않을 만큼 만족스러운 맛집이라고 자신 있게 추천한다.

 

3대째 한자리를 지켜온 식당의 보쌈과 칼국수 정식이 어떤 매력을 선사할지, 그리고 전현무가 자신 있게 공개한 성수동 최애 맛집의 정체는 1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현무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전현무계획'을 통해 전국 각지의 맛집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먹친구'로 등장한 셀럽들과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통해 안방에 유쾌한 웃음과 먹방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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