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F&C, 반려동물 영양제 ‘펫세븐 장 케어 유산균’ 출시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4 14:05:38
  • -
  • +
  • 인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차바이오F&C가 반려견 장 건강을 위한 기능성 영양제를 선보이며 펫 헬스케어 제품군을 확대한다.

 

차바이오F&C는 반려동물 영양제 브랜드 펫세븐이 반려견 장 건강을 위한 신제품 ‘펫세븐 장 케어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펫세븐이 신제품 ‘펫세븐 장 케어 유산균’을 출시했다. [사진=차바이오F&C]

 

펫세븐은 서울대 수의학과 출신 전문가들의 영양학적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반려동물을 위한 예방의학적 솔루션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펫세븐 장 케어 유산균’은 반려견의 장과 췌장 건강, 면역 밸런스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계한 반려견 전용 영양제다. 반려견의 소장과 대장 환경에 맞춰 엄선한 유산균을 1포당 50억 CFU 보장 균수로 담았으며, 장 내 생존율과 정착률을 높일 수 있도록 특수 코팅 기술을 적용하고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를 배합했다.

 

주요 배합 원료는 ▲글로벌 유산균 원료기업인 로셀의 7종 혼합 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인 치커리 추출물 ▲포스트바이오틱스 원료인 에피코어펫과 효모 ▲식물성 복합 효소 다이제자임 등으로 장내 유익균 환경 개선은 물론 소화와 흡수 기능까지 고려했다.

 

특히 이 제품은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임상동문회의 자문을 바탕으로 반려견 맞춤형으로 설계됐다. 또 파우더 타입으로 평소의 사료나 간식, 물에 섞어 먹이기 쉽고, 까망베르치즈분말 배합으로 기호성을 높였다. 하루 권장량은 5kg 미만의 소형견은 1포, 5~10kg은 2포, 10kg 이상의 대형견은 3포다. 

 

차바이오F&C는 제품 안전성에도 신경 썼다. ‘펫세븐 장 케어 유산균’은 이산화규소, 보존제, 감미료, 착색제, 인공향, 글루텐 등 15가지 유해성분을 배제했으며, FDA, ISO, HACCP 인증 제조사에서 생산해 가공부터 포장까지 위생적으로 관리된다. 모든 제품은 출고 전 안전성 검사를 거쳐 출고된다.

 

차바이오F&C는 이번 ‘펫세븐 장 케어 유산균’ 출시를 통해 반려동물의 일상 건강 관리를 돕는 토탈 헬스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진 차바이오F&C 대표는 “펫세븐 장 케어 유산균은 반려견의 장 건강과 소화, 면역 밸런스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완성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더 오래, 더 건강하게 함께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영양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펀딩인사이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 전략서 출간 예정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펀딩인사이더가 오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와 전략을 담은 전문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도서의 가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바이블’이다.이번 신간은 펀딩인사이더가 축적해 온 520건 이상의 미국 킥스타터 마케팅 및 올인원 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자체 개발 프로

2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황종우 해수부 장관 면담…“제주신항, 국가관리 전환해 직접 예산 투입”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민생 행보로 제주해양 수산 분야의 최대 숙원인 ‘제주신항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 요인과 전격 회동했다. 위 당선인은 지방 재정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전략으로 정부의 직접적인 예산 편성을 강하게 요구하며 본격적인 ‘유능한 실리

3

"성장기 비만 맞춤 진료 강화"…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 비만·대사클리닉' 개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희대병원이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성장기 비만 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희대병원은 지난 4일 소아·청소년 비만의 조기 진단과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한 ‘소아청소년 비만·대사 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경희대병원은 이번 클리닉 개소를 통해 성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