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자사주 1000만주 매입 및 소각...주주가치 제고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7 14: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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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신승민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월 자사주 보통주 1000만주 매입 및 소각 완료 후 바로 주주환원정책을 이어가 주주들에게 밸류업을 이행하겠다는 설명이다.

 

▲ [사진=미래에셋증권]

 

이번에 취득 예정주식은 보통주 1000만주로 각각 유통주식 수의 약 2.2%에 해당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달 8일부터 2024년 11월 7일까지 3개월 이내에 장내 주식시장에서 매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은 신규 자사주 취득 완료 후 1,000만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강화된 주주친화정책의 일환으로 주주들의 기대를 충족하고, 주식가치를 높이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 방점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주주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관되고 예측가능한 주주환원정책을 통해 주주와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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