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생활밀착형 플랫폼 'HERO 군인보험' 출시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2-02 14:31:43
특정범죄피해 진단비 등 21개 담보 구성
'선물하기' 기능 탑재…편의성 높여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를 통해 군 복무기간 중 상해 또는 질병 발생 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HERO 군인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롯데손보 본사 전경. [사진=롯데손보 제공]

 

이 상품은 롯데손보에서 업계 최초 개발한 '군내특정범죄피해 진단비', '봉와직염 입원일당' 담보 등 총 21개 담보로 구성된 보험상품이다.

 

'군내 특정범죄피해 진단비'란 군 생활 중 상해, 폭행 등의 범죄로 인해 피해를 입는 경우 또는 공황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의 정신 질환 진단 등을 담보한다.

 

이 외에도 ▲야외 훈련 중 생긴 동상 ▲일사병 진단 ▲행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무릎인대 파열·손상 수술 ▲디스크질환으로 인한 수술 등 다양한 상해사고 및 질병사고를 보장한다.

 

성별 무관하게 19세부터 35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입대 예정 군인은 입대 30일 전까지, 현역 군인은 입대 후 90일 이내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병사·부사관·장교 등 계급에 상관 없이 국군장병이라면 모두 가입 가능하다.

 

한편, 롯데손보는 군 입대 전 또는 군 입대를 한 아들을 둔 부모님, 군인 남자친구를 둔 여자친구가 보험을 선물할 수 있도록 모바일 직접 가입 외에도 '선물하기' 기능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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