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2000만 삼쩜삼 유저 'N 잡' 돕는다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1-26 14:23:03
세무 도움 서비스 플랫폼 기업 MOU
"설계사로 추가소득 창출" 적극 지원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세무 도움 서비스 플랫폼 기업' 삼쩜삼과 개인사업자·프리랜서 등이 보험 설계자 자격을 취득해 추가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은 '세무 도움 서비스 플랫폼 기업' 삼쩜삼(대표이사 정용수·백주석)과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등이 보험 설계자 자격을 취득해 추가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업무제휴를 맺었다. [사진=롯데손해보험 제공]

 

롯데손보 관계자는 "제휴 기업과 인프라를 공유해 영업채널의 핵심인 설계사 규모를 늘리고 협업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B2B 협력에 공을 들여왔다"며 "특히 삼쩜삼을 이용하는 개인사업자·프리랜서가 보험 서비스를 판매하면서 추가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비스앤빌런즈가 운영하는 삼쩜삼은 '세무 사각지대'에 놓인 개인사업자·프리랜서 등이 소득세 환급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으로 누적 가입자가 2000만명에 달한다.

 

롯데손보는 삼쩜삼의 주요 고객층이 N잡에 관심이 많은 개인사업자·프리랜서인 점에 착안해 이들이 보험 설계사 자격을 취득한 뒤 보험 서비스 판매로 추가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업무제휴를 추진했다.

 

'N잡러'(다중 직업보유자)를 원하는 삼쩜삼 이용자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 일 업무제휴를 맺은 이후 약 일주일 만에 삼쩜삼 이용자가 롯데손해보험 영업지원 플랫폼 '원더'(wonder) 앱에 가입한 규모는 300명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설계사 자격을 얻은 삼쩜삼 이용자는 '원더'를 이용하면 별도로 출근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통해 보험 서비스를 판매하며 추가소득까지 창출할 수 있다.

 

롯데손보는 삼쩜삼 플랫폼 이용자가 보험 설계사 자격증을 조금 더 수월하게 취득할 수 있게 '원더' 앱 내 설계사 자격 취득을 위한 강의 콘텐츠도 마련했다.

 

롯데손보는 그동안 부업을 원하는 'N잡러'를 보험 설계사로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 라벨링 기업 '크라우드웍스', 스피치 교육기관인 '봄온아카데미'와 업무제휴를 맺는 등 기업간거래(B2B)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본우리집밥, 미쉐린 선정 ‘현우동’과 협업…단체급식 메뉴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이 우동 전문점 현우동과 협업해 구내식당 특식을 선보였다. 본우리집밥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소재 IT그룹 구내식당에서 현우동 협업 메뉴를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우동은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우동 전문점으로,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6년 연속 선정됐다. 블루리본 서베이에도 7년 연속 선

2

최강희·정해인도 애장품 기부…오보이!, 수익금 전액 동물·환경 보호에 쓴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패션·문화 매거진 오보이!(OhBoy!)가 소비와 기부를 결합한 문화 행사 ‘언셀프(UNSELF) 2026’을 개최한다. 유명 셀러브리티와 아티스트가 애장품 기부와 현장 판매에 참여하고, 행사 수익금 전액을 유기동물 구호와 지구 환경 보호에 기부할 예정이다. 오보이!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앤트

3

원씽, 병풀 원물 담은 ‘팩 클렌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미니멀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ONE THING)이 병풀 원물을 담은 ‘병풀 수딩 팩 클렌저’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병풀 원물을 곱게 갈아 넣은 팩 제형의 클렌저다. 세안 과정에서 피부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제거하고 병풀 성분을 활용한 피부 진정 케어를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에는 저온 진공 추출 공법으로 우려낸 병풀잎수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