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세이프티, 쿨링테크·초경량 안전대·안전화 등 기술력 총집결…‘2025 스마트 안전보건박람회’ 참가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1 14:39:54
독립 부스로 첫 참가해, 산업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제품 선보여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프리미엄 워크웨어 브랜드 아이더세이프티(EIDER SAFETY)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 안전보건박람회(KISS)’에 독립 부스로 첫 참가해, 산업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 참여를 계기로 본격적인 B2B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22년 론칭한 아이더세이프티는 스니커즈형 안전화, 보드형 안전화 등 차별화된 제품으로 국내 안전화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이후 2023년부터 2024년까지는 워크웨어 라인업을 강화했으며, 25SS 시즌부터는 초경량 안전화와 산업용 안전벨트(안전대)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한층 확대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제품군은 폭염 대응을 위한 에어로쿨링 시리즈였다. 아이더세이프티는 팬웨어(선풍기 조끼), 상변환물질(PCM) 적용 쿨링 조끼, 펠티어(Peltier) 냉각 소자 적용 고기능 쿨링웨어 등 다양한 냉감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뒷목 입체 공기 순환 통로, 안전대 착용 호환 구조, 이중 냉각 효과를 위한 아이스팩 포켓 등 실사용자를 고려한 디테일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초경량 안전대와 안전화 신제품도 높은 관심을 끌었다. 초경량 안전대는 쇼바 부분에 초고분자량 폴리에틸렌(Dyneema) 원사를 적용해 무게를 줄이고 충격 흡수력과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360° 회전 훅으로 죔줄 꼬임 문제를 개선해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안전화 제품군은 유리섬유 복합소재 컴포짓 토캡을 적용해 기존 스틸 토캡 대비 40% 이상 경량화하면서도 발가락 보호 성능을 확보했으며, 우수한 착용감과 경량성을 모두 만족시켰다.

아이더세이프티 관계자는 “이번 첫 독립부스 참가를 통해 실사용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혹독한 작업 환경에서도 워커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프리미엄 안전보호구 제품 개발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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