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LANCÔME)은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을 공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랑콤은 이번 신제품 공식 출시를 기념해 랑콤의 캠페인 모델 르세라핌 카즈하와 함께 진행한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추가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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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LANCÔME)이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을 공식 출시했다. [사진=랑콤] |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꾸준하게 많은 사랑을 받은 랑콤의 베스트셀러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을 6년만에 더 강력하게 리뉴얼한 신제품이다.
랑콤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텍스처와 밀착력, 커버력, 컬러, 피부 표현 및 베이스 등 전체적인 제품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주목받고 있다.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히알루론산이 포함된 81%의 스킨케어 세럼 베이스로 건조함 없이 은은한 속광이 빛나는 세미-매트 피부 표현을 연출할 수 있다. 하루 24시간 다크닝 없이 메이크업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도와준다는 점이 돋보인다.
아울러 랑콤 특유의 독자적 기술 ‘Advanced Airwear Technology™’가 공기처럼 가볍게 피부를 감싸줘 숨을 쉬는 듯 편안한 초밀착 커버의 느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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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LANCÔME)이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을 공식 출시했다. [사진=랑콤] |
얇게 밀착되는 컬러 피그먼트 역시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피부톤을 밝혀주며 매끄러운 피부 결을 완성해준다. 새롭게 추가된 PO-00을 포함해 더욱 세분화된 총 10가지 쉐이드로 구성된 만큼 자신의 피부톤에 가장 잘 어울리는 쉐이드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한편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전국 랑콤 백화점 매장을 비롯해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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