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전자증명서 거래 서비스 시작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10-31 14:46:41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금융거래 디지털화와 투자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전자증명서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정부24' 앱에서 만들 수 있는 전자문서지갑을 활용해 행정·공공기관에서 발급하는 전자증명서를 손쉽게 저장·열람·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다. 410종에 이르는 전자증명서를 스마트폰에서 즉시 발급받아 영업점에 제출할 수 있어 계좌 개설과 상품 가입 등에 필요한 서류 준비가 간편해질 전망이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한투증권은 증명서 발급에 따른 시간·비용 절감은 물론, 전자서명에 기반한 증명서 진위 확인 절차를 통해 업무 효율성과 안전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이문서 사용을 최소화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경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관식 디지털혁신본부장은 "디지털 혁신과 고객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전자증명서 거래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투자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혁신적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펀딩인사이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 전략서 출간 예정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펀딩인사이더가 오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와 전략을 담은 전문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도서의 가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바이블’이다.이번 신간은 펀딩인사이더가 축적해 온 520건 이상의 미국 킥스타터 마케팅 및 올인원 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자체 개발 프로

2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황종우 해수부 장관 면담…“제주신항, 국가관리 전환해 직접 예산 투입”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민생 행보로 제주해양 수산 분야의 최대 숙원인 ‘제주신항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 요인과 전격 회동했다. 위 당선인은 지방 재정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전략으로 정부의 직접적인 예산 편성을 강하게 요구하며 본격적인 ‘유능한 실리

3

"성장기 비만 맞춤 진료 강화"…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 비만·대사클리닉' 개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희대병원이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성장기 비만 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희대병원은 지난 4일 소아·청소년 비만의 조기 진단과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한 ‘소아청소년 비만·대사 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경희대병원은 이번 클리닉 개소를 통해 성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