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남기찬 사장, 추석 맞아 항만근로자 격려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09-28 14: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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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보안공사를 방문한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사진 우측)이 직원에게 떡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부산항만공사]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부산항만공사 남기찬 사장은 한가위 명절을 맞아 28일 부산항운노조 각 지부와 북항초소, 부산항 종합상황실, 화물연대(신항), 항만연관 산업총연합 등 항만현장을 방문해 관련 종사자의 노고를 치하했다.

남 사장은 최근 코로나19에도 부산항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현장근로자들에게 감사와 고마움의 마음으로 추석맞이 떡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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