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만의원, ‘경북대 원조 드림팀’ 앞세워 병역명문가 지원 나선다.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15:25:24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모아만의원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병역명문가를 위한 파격적인 예우에 나선다.

 

모아만의원은 2026년 6월 4일(목) 오후 2시에 서울지방병무청과 ‘병역명문가 예우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대(代) 이상이 현역 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병역명문가’ 구성원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문화를 조성하고, 이들에게 실질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문경식 서울지방병무청장 (왼쪽), 모아만의원 김대영 대표원장(오른쪽)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모아만의원은 서울지방병무청이 선정한 병역명문가 가문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정밀 두피 진단과 함께 고난도 모발이식 등 전문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단순한 비용 할인을 넘어, 국내 모발이식의 ‘본류(本流)’라 평가받는 경북대학교 모발이식센터 출신 의료진이 직접 진료에 나선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재 모아만의원은 김대영 대표원장, 김창주 수석원장, 그리고 경북대 교수 출신인 이정호 교수가 합류하며 이른바 ‘경북대 모발이식 트리오’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들은 세계 최초로 모낭군 이식술을 개발한 김정철 교수의 직계 제자들로, 한국 모발이식의 표준 기술을 정립해 온 인물들이다. 병원 측은 “국가에 헌신한 분들에게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인 만큼, 대한민국 최고의 원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생착률과 자연스러운 결과를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경식 서울지방병무청장 또한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분들이 사회적 존경을 받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아만의원의 전문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협약이 병역명문가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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