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취약계층에 '햇살나눔편의점' 운영권 지원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3-17 15:33:51
  • -
  • +
  • 인쇄

에쓰오일(S-OIL)이 17일 경기 고양시 관산동 통일로일품주유소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취약계층에 운영권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햇살나눔편의점'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 [에쓰오일 제공]


에쓰오일은 이마트24와 공동 후원으로 유휴공간 활용이 가능한 주유소에 편의점을 개설하고, 한부모 가정이나 이주여성, 화상 피해자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계층에 5년간 운영권과 수익금을 제공한다.

운영인 선정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담당한다. 이번 햇살나눔편의점은 한부모 가정이 운영자로 선정됐다.

카타니 에쓰오일 CEO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S-OIL의 핵심 가치인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빗썸, 크리에이터 14인과 '나눔 플리마켓' 개최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빗썸은 오는 16일 사회공헌 전용 공간인 '빗썸나눔센터'에서 아이스크리에이티브와 함께 'ICE FLEA MARKET with 빗썸나눔 Spring'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빗썸나눔센터는 사회·문화·예술·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개인 및 단체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

대우건설, 오스트리아·체코 방문…원전 사업 협력 강화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잇달아 방문해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현지 상생 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12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글로벌 원전 시장의 흐름과 소형모듈원전(S

3

더케이저축銀, ‘e-쌤플러스 정기예·적금’ 출시…최고 연 4.70% 금리 제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더케이저축은행이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기관 종사자를 위한 특화 금융상품 ‘2026 e-쌤플러스 정기예·적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더케이저축은행은 한국교직원공제회 계열 저축은행으로, 교직원과 공공부문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교육기관 종사자를 위한 특화 예·적금 상품을 매년 출시하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