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전현무 "방송 진행실력? 국민 MC 톱3는 되지" 자신감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16: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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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에서 전현무와 홍지윤이 거침없는 입담 대결을 펼치며 웃음을 안긴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30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경북 김천으로 향해 ‘먹친구’ 홍지윤, 솔지와 함께 현지 맛집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네 사람은 첫 번째 코스로 연탄 석쇠 불고기 맛집을 찾아 본격적인 먹방과 토크를 이어간다. 대화 도중 전현무는 홍지윤에게 “솔지를 보며 부러운 점이 있냐”고 질문했고, 홍지윤은 “언니는 항상 일정한 컨디션으로 노래를 잘한다. 마치 AI 같다”며 감탄을 드러낸다. 이에 솔지 역시 “홍지윤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멘털이 강점”이라고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든다.

 

하지만 분위기는 곧 반전된다. 전현무가 “반대로 내가 상대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없냐”고 묻자, 홍지윤은 자신감 넘치는 답변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다는 후문이다. 이어 솔지 또한 지지 않고 응수에 나서며 유쾌한 티키타카를 완성한다.

 

이후 네 사람은 김천의 숨은 대창구이 맛집으로 이동한다. 전현무는 지방을 제거해 부담을 줄인 양념 대창을 소개하며 “죄책감 덜고 즐길 수 있는 메뉴”라고 적극 추천한다. 식사를 이어가던 중 그는 두 사람에게 연습생 시절 이야기를 꺼내며 데뷔 비하인드를 요청한다.

 

홍지윤은 과거 중소 기획사 연습생 생활을 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 당시의 경험을 공개한다. 특히 양현석을 만났던 에피소드와 함께 혼자 트로트를 선보였던 당시 상황을 전해 흥미를 더한다. 솔지 역시 EXID 활동 이후 트로트에 도전하게 된 특별한 계기를 털어놓고, 이를 들은 전현무는 “부모님의 선택이 결정적이었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토크 열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전현무는 홍지윤에게 여자 트로트 가수들 사이 경쟁 구도를 묻고, 곽튜브는 곧바로 “형은 MC들 사이에서 몇 위라고 생각하냐”고 되받아친다. 이에 전현무는 스스럼없이 “TOP3 안에는 든다”고 답하며 자신만의 순위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정 인물을 언급한 뒤 “그분은 저 아래 계신다”고 덧붙이는 농담까지 더해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전언이다. 홍지윤 또한 자신이 생각하는 여자 트로트 가수 TOP3를 언급하며 솔직한 매력을 발산한다.

 

전현무와 홍지윤이 직접 밝힌 MC계와 트로트계 TOP3의 정체는 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30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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