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성수, 박소윤에 母와 만남 제안! 갑분 '상견례' 모드에 '얼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1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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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2' 김성수가 박소윤을 어머니에게 처음으로 소개하며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신랑수업'. [사진=채널A]

 

14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와 박소윤이 김성수 어머니와 함께 특별한 저녁 식사를 갖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김성수는 방송 최초로 출연하는 어머니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며 포천 산정호수로 향한다. 특히 이곳은 과거 박소윤과 첫 데이트를 했던 장소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동 중 자연스럽게 박소윤 이야기가 나오자 김성수 어머니는 벌써부터 손주 계획을 이야기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쌍둥이면 더 좋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이를 듣던 김성수는 쑥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그때 박소윤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김성수는 즉석에서 저녁 식사 자리에 합류할 것을 제안한다. 예상치 못한 연락에 박소윤은 당황하지만 “어머니가 괜찮으시다면 가겠다”며 흔쾌히 응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든다.

 

하지만 세 사람이 마주 앉은 식사 자리는 시작부터 어색한 기류가 흐른다. 김성수가 박소윤 대신 어머니 옆에 자리를 잡으면서 미묘한 분위기가 형성된 것.

 

박소윤은 먼저 수저와 물을 챙기며 살갑게 다가가지만, 김성수 역시 빠르게 어머니를 챙기며 묘한 경쟁 구도를 만들어 웃음을 유발한다.

 

긴장감이 이어지던 가운데 박소윤은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건네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바꾸는 데 성공한다. 이후 대화가 이어지면서 세 사람 사이에도 조금씩 웃음이 퍼진다.

 

박소윤은 김성수 어머니에게 “성수 오빠는 어릴 때 어떤 아들이었냐”고 질문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간다. 이에 어머니 역시 김성수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박소윤에게 “앞으로 성수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돌직구 질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 역시 과하게 몰입한 모습으로 “두 사람 진도가 어디까지 나간 거냐”고 농담 섞인 질문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박소윤이 김성수 어머니의 결혼 관련 질문에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김성수는 '솔로 탈출'을 목표로 '신랑수업2'에 출연했다. 특히 박소윤과 소개팅 후 그녀에 대한 호감을 키워나가는 것은 물론 박소윤의 '남사친'이 등장하자 질투심을 불태우며 관계를 급진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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