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사조푸디스트가 단체급식 시장에서 ‘경험형 급식’ 트렌드에 맞춘 글로벌 테마 메뉴를 선보이며 차별화 전략 강화에 나섰다.
B2B 식자재 전문기업 사조푸디스트는 미국감자협회(Potatoes USA)와 협업해 지난 4월부터 약 2개월간 ‘글로벌 미식여행’을 콘셉트로 한 특별 메뉴를 구내식당에 제공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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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사조푸디스트] |
이번 프로그램은 사조푸디스트가 운영하는 30여 개 사업장에서 진행되며, 미국산 러셋(Russet) 감자를 활용한 메뉴 6종이 대표적으로 구성됐다. 아메리칸 스트릿 포테이토, 생 감자튀김, 베이크드 포테이토, 스매쉬드 포테이토 등 다양한 조리 방식이 적용돼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식사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러셋 감자는 미국 내 감자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 품종으로, 높은 전분 함량과 균일한 품질로 조리 표준화에 적합한 식자재로 평가된다.
이용 고객들은 “급식에서 해외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메뉴 구성이 다양해 만족도가 높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조푸디스트 관계자는 “글로벌 테마를 활용한 급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고객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조푸디스트는 최근 B2B 온라인 쇼핑몰 '식자재왕몰'의 성장세를 기반으로 '케어포유' 브랜드를 통해 케어푸드 사업에도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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