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김혜성·초록우산, 사회공헌 캠페인 진행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10:12:54
‘내일의 혜성’ 전개…유소년 야구 꿈나무 지원 확대
성적 연계 기부·참여형 캠페인 병행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교원그룹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 초록우산과 함께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내일의 혜성(NEXT COMET)’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 사회공헌 캠페인 내일의 햬성 이미지 [사진=교원그룹]


이번 캠페인은 교원그룹과 김혜성 선수, 초록우산이 지난 1월 체결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은 교육 기회 격차 해소와 유소년 인재 육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교원그룹의 교육 사회공헌 철학에 김혜성 선수와 초록우산이 뜻을 함께하며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교원그룹은 김혜성 선수의 시즌 성적과 연계한 ‘매칭 기부’를 비롯해 초록우산의 예체능 인재 지원 사업 ‘아이리더’ 후원 등 총 1억8000만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안타와 도루 기록에 따라 교육·건강 관련 물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부를 진행해 스포츠와 사회공헌을 접목한 ESG 활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내일의 혜성’ 캠페인은 ‘내일의 혜성을 응원해 주세요’를 주제로 유소년 인재 지원 사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기간은 오는 6월 4일까지 약 3주간이며, 참여자는 초록우산 공식 홈페이지 내 캠페인 페이지에서 퀴즈 3문항을 맞히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에는 김혜성 선수도 직접 참여한다. 김 선수는 영상 편지를 통해 유소년 야구 꿈나무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야구 인재 육성을 위한 관심과 지원 확대를 독려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350명에게 김혜성 선수 사인볼(프린팅)과 교원헬스케어 제품 ‘교원건강&액티풀샷’, ‘라이트핏 프로틴업 쉐이크 플러스’ 등을 증정한다.

1999년생인 김혜성 선수는 빠른 주루와 안정적인 수비 능력을 갖춘 내야수로,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시절부터 국가대표 내야수로 활약해왔다. 지난해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로 이름을 올리며 우승 반지를 차지했다.

김혜성 선수는 “제가 필드에서 하는 모든 플레이가 누군가의 꿈을 응원하는 일이라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며 “야구를 통해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김혜성 선수, 초록우산과 함께 환경적 제약으로 기회를 잃는 아이들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유소년 야구 꿈나무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혜성 선수는 올 시즌 31경기에서 22안타, 1홈런, 5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교원 빨간펜 전집 22세트와 교원더오름 액티풀샷·프로틴업쉐이크 150세트 등 약 1400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이 적립됐다. 적립 물품은 시즌 종료 후 초록우산을 통해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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