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이승철, 탈락없다더니 1명 방출된 사연은? 궁금증 '증폭'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09:40:0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ENA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이 첫 탈락자의 등장과 함께 한층 치열해진 경쟁 구도를 예고한다. 

 

▲'더 스카웃'. [사진=ENA]

 

1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 2회에서는 마지막 관문인 ‘스카웃 스테이지’를 통해 최종 16인의 뮤즈가 확정되는 과정이 공개된다. 이어 이승철, 김재중, 웬디, DAY6 Young K가 각자의 팀을 꾸리기 위해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예고만으로 기대를 모았던 조윤찬의 무대가 드디어 공개된다. 앞서 김재중이 무대 전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언급했던 만큼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조윤찬은 강렬한 록 감성과 무대 장악력으로 현장을 압도한다. 무대를 본 Young K는 “자신의 음악에 완전히 빠져 있는 느낌”이라고 극찬하고, 이승철 역시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여기에 김재중은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꺼내며 “한창 록에 빠졌을 당시 체중이 50kg대였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다른 참가자는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비주얼과 예상 밖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웬디는 “지금까지 본 참가자 중 가장 인상적인 보컬”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내고, 이승철 또한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현한다. 반면 김재중은 돌연 예상치 못한 질문을 던져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고, 이에 이승철이 당황한 반응을 보이며 폭소가 터진다.

 

이어 등장한 한 뮤즈는 두 달 만에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확 달라진 비주얼에 마스터들 역시 감탄을 감추지 못하고, 이승철은 추가 감량에 대한 농담 섞인 조언까지 건네며 분위기를 띄운다. 또한 사전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김유신 역시 무대에 올라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하지만 훈훈했던 분위기는 뮤지컬 배우 최하람의 무대에서 반전된다. 김연우의 곡을 선곡한 그는 노래를 마친 뒤 예상치 못한 지적을 받게 되고, 끝내 눈물을 보이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무대 심사가 모두 끝난 뒤에는 충격적인 탈락 발표가 이어진다. 예상하지 못한 결과에 참가자들 역시 “전혀 몰랐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이후 살아남은 16인의 뮤즈를 두고 마스터들의 본격적인 팀 선택 경쟁이 시작된다. 특히 모든 마스터의 선택을 받은 참가자까지 등장하면서 현장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른다. 마스터들은 “가장 먼저 데려오고 싶었던 인재”라며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 치열한 신경전을 벌인다.

 

방송 말미에는 ‘1차 본 투표’ 결과도 공개된다. 팽팽한 경쟁 속에서 과연 어떤 뮤즈가 다음 무대로 향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더 스카웃'은 이승철이 수많은 오디션 심사위원 경험을 토대로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보완해 2년여에 걸쳐 준비한 음악 프로그램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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