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맥도날드가 하나은행과 함께 출시한 ‘행운기부런 적금’을 통해 총 1억74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운기부런 적금은 지난해 11월 한국맥도날드와 하나은행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획된 고객 참여형 금융상품이다. 적금 만기 시 고객이 선택한 금액을 RMHC Korea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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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국맥도날드] |
지난 7개월간 조성된 기부금은 총 1억740만원이다. 기부금 전액은 글로벌 비영리 재단 RMHC Korea(Ronald McDonald House Charities® Korea)에 전달된다.
기부금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운영과 첫 수도권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건립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기부에 동참해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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