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역사교육 기반 기관탐방으로 청소년지도사 기획 역량 강화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16:08:35
청소년활동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역사활동 프로그램 개발·활용 능력 제고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하 ‘키와(KYWA)’)은 25일 청소년지도사의 역사활동 기획 역량 강화를 위한 기관방문형 보수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 청소년지도사 보수교육 역사활동기획 기관방문형 과정 참여 모습 <사진=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공>


이번 교육은 키와(KYWA)와 독립기념관이 협력해 공동 기획했으며, 청소년활동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사 교육 기반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독립기념관 탐방을 통해 ▲역사교육 프로그램 개발 방향 및 운영사례 ▲역사 전시물 활용법 등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현장 중심의 실천적 학습이 이뤄졌다.

이어 열린 ‘역사활동 프로그램 기획 워크숍’에서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의 운영사례를 바탕으로 청소년지도사들이 직접 주제를 선정하고 활동안을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상호 피드백을 통해 실무 기획 역량을 높였다.


▲ 청소년지도사 보수교육 역사활동기획 기관방문형 과정 참여 모습 <사진=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공>

키와(KYWA) 관계자는 “청소년활동에서의 역사교육은 과거를 기억하는 것을 넘어, 현재의 삶과 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기관방문형 교육을 통해 청소년지도사가 현장 맞춤형 콘텐츠를 직접 기획·적용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