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금융, 공동 브랜드 ‘PLUS’확장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15:55:07
금융계열사 역량 집중, ‘Tech 기반 금융솔루션’ 서비스 목표
성과 중심 색다른 경험 제공 예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화금융 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자산운용, 이하, 한화금융)는 공동 브랜드 ‘PLUS’로, 고객 니즈에 최적화 된 차별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 공동 브랜드 ‘PLUS’ 로고 [사진=한화금융]


PLUS는 한화금융이 지금까지 쌓아온 테크와 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특별한 경험과 성과를 원하는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솔루션 브랜드다. 2024년 한화자산운용이 새로운 ETF 브랜드로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한화금융은 2016년부터 고객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LIFEPLUS'를 운영하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와 서비스를 통해 고객 접점을 늘려왔다.

기존 'LIFEPLUS'가 폭 넓은 고객에게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며 한화금융을 알리는데 집중했다면, 'PLUS'는 테크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금융/라이프/스포츠 등에서 고객 개개인의 요구에 부합하는 정교하게 설계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화금융은 앞으로 디지털 기술력과 데이터 인사이트를 응축한 특화형 금융플랫폼,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이벤트, 초개인화 자산관리 서비스 등 'PLUS' 브랜드 철학을 담은 다양한 서비스를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 (왼쪽부터)스콧 오닐 LIV 골프 CEO와 박찬혁 한화생명 PLUS실장이 공식 스폰서십 체결 행사를 진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금융]

한화금융은 PLUS브랜드 글로벌 마케팅으로, ‘LIV 골프 리그(LIV Golf League)’에 소속된 ‘코리안 골프 클럽(Korean Golf Club, KGC)’과의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LIV 골프 리그’는 전통적인 미국 PGA투어 등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프로 골프 리그다. 세계 정상급 골퍼들이 개인/팀 단위로 경쟁하며, 갤러리도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서 젊은 세대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한국계 선수들로만 구성된 ‘코리안 골프 클럽(Korean Golf Club, KGC)’이 창단하며 세계 무대에서 K-Golf의 위상을 알릴 예정이다.

PLUS는 기술력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탁월성을 추구하고, 도전과 극복, 성장을 통해 고객(팬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KGC 선수단의 지향점이 'PLUS' 브랜드의 철학과 닮은 점에 주목해 2026 시즌 공식 파트너 참여를 결정했다.

또한 젊은 골퍼들의 경기력 성장과 더불어 장기적인 금융 관리, 재정적 안정과 인생 설계를 균형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전문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찬혁 한화생명 PLUS실장은 “한화금융 PLUS는 ‘도전과 성취의 과정’을 지원하는 기술과 데이터 중심의 브랜드”라며,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KGC 선수들의 성장 과정 속에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틴 김 KGC 단장“핵심 파트너로 한화금융의 브랜드 PLUS와 함께 새 팀을 출범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이번 스폰서십은 상호간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며 장기적인 목표를 함께 실현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PLUS는 2026 LIV 골프 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KGC 선수단의 유니폼 전반에 걸쳐 주요 브랜드로 노출될 예정이다.

KGC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주장 안병훈을 필두로 한 전체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전원 한국 선수로 구성된 이번 로스터에는 송영한, 김민규, 그리고 LIV 골프 우승 경력을 보유한 대니 리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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