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항공, 중국 운수권 획득… 청주-베이징·상하이 등 4개 노선 확보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4 16:14:4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은 국토교통부 항공교통심의위원회의 운수권 배분 결과, 중국 4개 국제노선에 대해 주 13회의 운수권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배분받은 노선은 청주국제공항을 출발지로 하는 △청주~상하이(주 3회) △청주~청두(주 3회) △청주~베이징(주 4회) △청주~항저우(주 3회) 등이다. 모두 중국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직항 노선으로 구성됐다.

 

▲ [사진=에어로케이항공]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로케이항공은 이번 운수권 확보를 통해 수도권 중심의 항공 수요를 충청권으로 분산하고, 지역 주민의 해외 이동 편의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중국 주요 거점 도시를 연결하는 직항 노선을 기반으로 지역 여객 및 관광 수요를 적극 유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시바 전 日총리, 방한 중 LIG D&A만 찾았다…'천궁-II'에 쏠린 시선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가 방한 일정 중 국내 방산업체로는 유일하게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를 찾았다. 천궁-II를 비롯한 첨단 유도무기와 연구개발 역량을 직접 살펴보고 한·일 방산 협력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 LIG D&A는 이시바 전 총리와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 일행이 9

2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전문 설치 교육 확대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가 EHS 히트펌프 제품의 전문 설치·서비스 전문성을 고도화하며 국내 전기 냉난방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와 2035년까지 고효율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 추진에 발맞춰,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CS 아카데미에 신규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3

피자몰, 가을 시즌 신메뉴 선봬…피자·샐러드바 메뉴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몰이 가을 시즌 신메뉴를 출시한다. 피자몰은 오는 10일부터 뷔페 매장에서 ‘아메리칸 컴포트 키친’을 주제로 한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신규 피자 5종과 샐러드바 메뉴, 디저트 등을 추가했다. 피자 신메뉴는 머쉬룸포테이토 맥앤치즈 핫허니라구 하베스트펌킨 필리치즈스테이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