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언스, 2026 상반기 공개 채용 "글로벌 도약 이끌 인재 찾는다"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18:31:03
  • -
  • +
  • 인쇄
'라이프스타일 테크' 기업 멜리언스, 사세 확장에 따른 대규모 인재 영입
브랜드 영업 총괄, 3D 콘텐츠 디자이너, 경영지원 등 3개 핵심 부문 모집
소형 생활가전 전반의 카테고리 확장... "글로벌 스케일업 주도할 리더 찾는다"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기업 멜리언스(MELIENS, 대표 최성일)가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글로벌 도약을 함께할 2026년 상반기 핵심 인재 공개 채용에 나선다.

 

▲ 멜리언스

 

멜리언스는 소형 가전 및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매년 폭발적인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채용은 최근 일본 큐텐(Qoo10)과 쇼피(Shopee) 싱가포르 입점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이 본격화됨에 따라, 조직 규모를 확대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스케일업 전략의 일환이다.

 

모집 분야는 ▲브랜드 영업 총괄(리더급) ▲3D 콘텐츠 디자이너 ▲경영지원 등 3개 핵심 부문이다. 이번 채용에서 가장 눈에 띄는 포지션은 브랜드 영업 총괄이다. 해당 직무는 멜리언스의 국내외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핵심 리더십 포지션이다. 단순 영업 관리를 넘어, 급변하는 커머스 환경에서 옴니채널(Omni-channel) 전략을 지휘하며 매출 퀀텀점프를 이끌어갈 ‘비즈니스 아키텍트’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3D 콘텐츠 디자이너는 멜리언스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시각화하여 글로벌 고객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품의 기능적 우수성을 넘어, 심미적인 만족감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3D 모델링과 모션 그래픽 등을 활용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BX)을 구축할 예정이다.

 

경영지원 부문은 급성장하는 조직이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인사(HR), 총무, 재무 등 경영 인프라 전반을 고도화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스타트업 특유의 빠른 속도감을 유지하면서도, 체계적인 시스템을 안착시킬 수 있는 실무 역량이 요구된다.

 

멜리언스 인사 담당자는 "우리는 안정된 길을 답습하기보다, 거친 파도에 가장 먼저 뛰어들어 무리를 이끄는 퍼스트 펭귄의 DNA를 가진 인재를 찾고 있다"며, "이미 완성된 기업의 부속품이 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표준을 함께 만들며 본인의 커리어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증명하고 싶은 야망 있는 인재들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기업 문화와 복지 제도 역시 구성원의 주도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수직적인 위계질서를 탈피하기 위해 직급 없이 '영어 호칭'을 사용하며, '자유로운 복장'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최고의 업무 효율을 낼 수 있도록 ▲맥북, 듀얼 모니터 등 최신 장비 지원 ▲무제한 간식 및 커피 제공 ▲도서 구입비 지원 등을 제공한다. 야근 시에는 식대와 교통비를 별도로 지원해 직원들의 편의를 돕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펀딩인사이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 전략서 출간 예정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펀딩인사이더가 오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와 전략을 담은 전문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도서의 가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바이블’이다.이번 신간은 펀딩인사이더가 축적해 온 520건 이상의 미국 킥스타터 마케팅 및 올인원 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자체 개발 프로

2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황종우 해수부 장관 면담…“제주신항, 국가관리 전환해 직접 예산 투입”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민생 행보로 제주해양 수산 분야의 최대 숙원인 ‘제주신항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 요인과 전격 회동했다. 위 당선인은 지방 재정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전략으로 정부의 직접적인 예산 편성을 강하게 요구하며 본격적인 ‘유능한 실리

3

"성장기 비만 맞춤 진료 강화"…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 비만·대사클리닉' 개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희대병원이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성장기 비만 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희대병원은 지난 4일 소아·청소년 비만의 조기 진단과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한 ‘소아청소년 비만·대사 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경희대병원은 이번 클리닉 개소를 통해 성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