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하이브리드 전용스틱 ‘믹스 아이스 뱅’ 출시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4-17 12:42:13
  • -
  • +
  • 인쇄
KT&G '릴 하이브리드' 전용스틱 '믹스 아이스 뱅(MIIX ICE BANG)' 출시.(사진=KT&G)
KT&G '릴 하이브리드' 전용스틱 '믹스 아이스 뱅(MIIX ICE BANG)' 출시.(사진=KT&G)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의 전용스틱인 ‘믹스 아이스 뱅(MIIX ICE BANG)’을 22일 전국 출시한다.


‘믹스 아이스 뱅’은 앞서 출시된 ‘믹스(MIIX)’ 제품들보다 더욱 강한 상쾌함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궐련형 전자담배 특유의 찐내 감소가 특징인 ‘릴 하이브리드’의 강점이 더해져 본연의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패키지는 믹스 브랜드 고유의 ‘X’자 패턴을 적용해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을 표현했으며, 블루 계열 색상으로 시원한 느낌의 제품 특성을 강조했다.


이번 신제품은 17일부터 서울 4개 지역(강남·동대문·신촌·신도림)과 인천 송도·울산·청주·부산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lilMINIMALIUM)’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어 22일에는 전국 편의점 4만3000여 개소에서 일제히 판매를 시작한다.


KT&G는 지난 2월 ‘OLED 디스플레이’, ‘스마트온’ 기능 등을 탑재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릴 하이브리드 2.0’을 선보였다. 이 제품 역시 ‘릴 하이브리드 1.0’과 동일하게 풍부한 연무량과 찐내 감소, 청소에 대한 불편함 해소 등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릴 하이브리드’는 디바이스에 전용 카트리지를 결합하고 스틱을 삽입해 사용하는 KT&G만의 독자 기술이 집약된 인기 제품이다. 이에 KT&G는 지난 1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국가에서 ‘릴(lil)’을 판매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해 제품과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신제품 ‘믹스 아이스 뱅’의 판매 가격은 갑당 4500원이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전용스틱 ‘믹스(MIIX)’의 제품군은 총 7종으로 확대됐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믹스 아이스’와 ‘믹스 아이스 더블’에 이어 또다른 시원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믹스 아이스 뱅’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꾸준히 소통해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펀딩인사이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 전략서 출간 예정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펀딩인사이더가 오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와 전략을 담은 전문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도서의 가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바이블’이다.이번 신간은 펀딩인사이더가 축적해 온 520건 이상의 미국 킥스타터 마케팅 및 올인원 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자체 개발 프로

2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황종우 해수부 장관 면담…“제주신항, 국가관리 전환해 직접 예산 투입”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민생 행보로 제주해양 수산 분야의 최대 숙원인 ‘제주신항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 요인과 전격 회동했다. 위 당선인은 지방 재정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전략으로 정부의 직접적인 예산 편성을 강하게 요구하며 본격적인 ‘유능한 실리

3

"성장기 비만 맞춤 진료 강화"…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 비만·대사클리닉' 개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희대병원이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성장기 비만 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희대병원은 지난 4일 소아·청소년 비만의 조기 진단과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한 ‘소아청소년 비만·대사 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경희대병원은 이번 클리닉 개소를 통해 성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