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완전 극복' 치료제?백신개발 등 쟁점 토론 헬스케어 미래포럼 개최...유튜브 생중계

류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05-15 12: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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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백신개발·방역물품/기기수급 추진방안 주제발표
범정부 실무추진단, 분과별 마련 추진 방안 쟁점 논의

[메가경제= 류수근 기자]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15일 오후 3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코로나19 완전 극복을 위한 치료제·백신개발 등 대응방안 마련”을 주제로 헬스케어 미래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권덕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의 개회사 등을 시작으로 국내?외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동향에 관한 1부 ‘기조강연’에 이어,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및 방역물품?기기수급 국산화를 위한 추진방안과 관련한 2부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3부 패널토론에서는 송시영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아 ‘범정부 실무추진단’에서 분과별로 마련한 추진 방안을 발표하고 관련 쟁점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출처= 보건복지부]
치료제?백신개발·방역물품/기기수급 현안 및 추진 방안. [출처= 보건복지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서면 축사를 통해 “최근 코로나19 치료제?백신 등 개발을 앞당기기 위해 전 세계가 합심하듯이, 국내의 부족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민관이 함께 협업하는 연구개발 수행 체계를 조기에 구축한다면 코로나19 완전 극복을 넘어 국가 혁신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 장관은 또한 “오늘 논의된 코로나19 완전 극복을 위한 치료제, 백신, 방역물품?기기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범정부 차원의 실질적 개선 대책과 해결 방안을 중심으로 로드맵을 완성해 앞으로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하여 지속성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9일 대통령 주재 산?학?연?병 합동회의를 계기로 코로나19 완전 극복을 위한 민관합동 범정부 지원단을 출범한 상태다.


정부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범정부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코로나19 치료제, 백신, 방역물품?기기 등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 발굴해 대응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범정부 실무추진단은 국내 코로나19 치료제?백신?방역물품기기 등에 대한 정부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기초연구부터 제품화에 이르는 전 주기 연구개발 지원, 인허가?제품화 관련 규제개선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매주 열고 있다.


이번 정책 포럼은 그간 논의해온 “코로나19 완전 극복을 위한 치료제?백신개발 등 대응 방안 마련“을 핵심 의제로 선정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모은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실시간 질의응답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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