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 조승연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가 마침내 임금협상을 잠정 타결했다. 노사 양측이 21차례의 협상 끝에 지난 24일 잠정합의안을 마련했고 이 합의안은 26일 4만 9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조합원총회 투표에 회부된다. 현대자동차 임금협상 타결은 14차례의 부분 또는 전면파업 등 산고를 치른 끝에 이뤄졌다. 귀 ...
[메가경제 조승연 기자] 직장생활에서 야근은 피할 수 없는 요소다. 어쩔 수 없이 야근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상사 눈치 보느라 일하지 않는 야근을 하는 경우도 있다. 심한 경우 일 없이 매일 밤 10시, 11시가 되도록 상사가 퇴근할 때까지 남아 있는 경우도 있다. 보수 좋은 대기업에 다니면서도 그같은 불합리한 사내 ...
[메가경제 조승연 기자] 완성차 제조사 5곳의 7월 자동차 판매량 합이 예상대로 크게 감소했다. 지난 6월 말을 기점으로 개별소비세 인하정책의 효력이 사라지면서 내수가 절벽 수준의 판매 감소를 겪은게 크게 영향을 미쳤다.
완성차 5사인 현대차와 기아차, 한국GM, 르노삼성, 쌍용차의 지난 7월 자동차 총 판매량은 6 ...
[메가경제 김민성 기자] 지난 20일 현대중공업 파업이 이틀째 이어졌다. 이틀 연속 부분 파업을 단행했다. 전날 지원사업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오후에 3시간 파업을 한데 이어 이날은 1만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시간 짜리 파업을 단행했다. 올해 현대중공업 파업의 특징이라면 현대자동차와 연대투쟁 형식을 띠고 있다는 점이 ...
[메가경제 조승연 기자] 이재현 cj회장이 두번째 대법원행을 포기했다. 재상고를 포기하고 파기환송심을 그대로 수용하기로 한 것이다. 이로써 이재현 cj회장은 파기환송심에서 선고받은 징역 2년 6개월과 벌금 252억원의 형을 확정받게 됐다. 이재현 회장에게 그같은 형량이 결정된 것은 횡령과 배임,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기소 ...
[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직장인 투잡족 비율이 29.8%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 열명 가운데 세명 꼴로 본업 외에 알바를 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같은 사실은 취업포털 업체인 '잡코리아'가 최근 직장인 533명을 상대로 '아르바이트 현황'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결과 확인됐다.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중 알바를 하고 있 ...
[메가경제 김민성 기자] 경유 미세먼지 논란이 원점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과연 경유가 미세먼지의 주범이라는 전제가 맞는지부터 차근차근 따져보자는 주장이 서서히 힘을 얻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주장은 자동차 제조업체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조금씩 확산돼가고 있다. 나름대로의 논거도 확보돼 있다.
경유값 인상 반대론자들의 ...
[메가경제 조승연 기자] 경유차 환경부담금, 그 정도론 안된다?
요즘 며칠째 우리나라 대기오염 상태, 그 중에서도 최대 관심사인 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나쁨'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나들이하기 딱 좋다는 계절에 포함된 5월 마지막날도 우리나라 전역의 미세먼지는 거의 온종일 '나쁨' 또는 '한때 나쁨' 상태를
[메가경제 조승연 기자]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기관마다 제각각이다. 외국과 국내 전망치가 다르고, 국내 기관들의 전망치도 저마다 차이를 보인다. 그래서 국민들은 혼란스럽다. 하지만 각 기관이 내놓은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에서는 한가지 일정한 흐름을 읽을 수 있다. 새로운 수정 전망치가 나올 때마다 그 수치가 차츰 ...
[메가경제 조승연 기자] 성과연봉제가 노사 간의 뜨거운 쟁점을 떠올랐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공공 부문을 넘어 대기업 등 민간기업들에게까지 성과연봉제 도입을 공개적으로 요구한 것이 논쟁 확산의 촉매제가 됐다. 이 장관은 지난 12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성과연봉제 필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의 작심 발언들을 쏟 ...
[메가경제 조승연 기자] 개성공단 피해액은 논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는 의견이 적지 않다. 정부 당국조차 개성공단 폐쇄 이후 나타날 미래의 손실분까지 산정한 수치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그만큼 개성공단 피해액을 딱 떨어지는 수치로 제시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더구나 무형의 피해까지 계산에 넣는다면 개성공단 피해 ...
[메가경제 조승연 기자] 한국기업평가에 의하면 지난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신용등급 하락 추세는 과거 외환위기 이후 최대 수준이었다.
한기평은 20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2016년 국내 Credit 이슈와 전망' 세미나에서 건설 조선 해운 철강 등 업종에서 주로 신용등급 하락이 일어났다고 분석했다. 또 상대적으로 ...
[메가경제 조승연 기자] 유통업계가 설을 앞두고 협력업체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납품대금 조기 지급에 나섰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 유통업계는 1조원대에 이르는 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지급키로 결정했다.
롯데백화점은 중소 협력사들의 상품대 ...
[메가경제 김민성 기자]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기준이 되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3개월 연속 상승했다. 전국은행연합회가 15일 공시한 2015년 12월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1.72%로 전월 1.66% 대비 0.06%포인트 올랐다.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월중 신규로 ...
[메가경제 조승연 기자] 국내 대기업그룹 총수와 최고경영자(CEO)들은 4일 신년사를 통해 미래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 글로벌시장 판매 목표를 813만대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820만대보다 7만대 줄어든 것이다. 세계경기 둔화에 따른 ...
[메가경제 조철민 기자] 12월 대기업 계열사 수가 한 달 사이 10개나 감소했다.
3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현재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집단) 소속회사 수는 전달보다 10개 감소한 1658개로 집계됐다.
CJ는 CJ헬로비전강원방송, CJ헬로비전대구동구방송, CJ헬로비전대구수성방송 등 5개사를 흡 ...
[메가경제 조승연 기자] 롯데그룹이 내년부터 계열사 사장단 인사평가에 사회적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3대 비재무적 성과'를 반영키로 했다.
31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사장단 평가에 친환경(environment) 경영, 사회적(social) 책임, 지배구조(governance) 개선 등 일명 'ESG'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