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DS, 창립 29주년 기념식 개최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5-15 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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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략플랫폼으로의 변모를 위한 조직체계 개편 및 문화개선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신한DS(대표 이성용)는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DT 추진의 Designer’라는 미션과 ‘최고의 기술 역량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을 이끄는 디지털 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하고, 디지털 전략플랫폼으로의 변모를 위해 조직체계를 개편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한DS는 지난 4월 열린 ‘그룹 디지로그 大 토론회’에서 그룹의 지속적인 성장과 DT 리딩의 가속화를 위해 R&D 및 비즈니스 컨설팅 기능을 강화할 것이며, 이에 따라 조직 개편에 대해 논의한바 있다.


먼저 신한DS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전사적 애자일(Agile) 도입을 추진해 조직단위 책임 경영제 및 역할 중심의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조직 체계는 Agile Transformation을 위한 3C관점인 Community, Cube, Cell로 변화를 추진했고, 수평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사내 호칭을 직급 대신 영어 닉네임과 이름 뒤에 ‘님’을 붙이는 방식으로 통일했다. 업무 수행 방식에도 자율성을 부여함으로써 이슈에 신속하고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성용 신한DS 대표이사는 “수평적으로 조직문화를 만들어 의사결정 권한을 구성원과 공유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조직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 신한금융그룹의 Digital Transformation 실현을 위해 임직원들과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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