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샵9700' 일일 알바 출격! 홍주찬 위한 즉석 컨설팅?!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5 08: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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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우주소녀 다영이 멀티플랫폼 콘텐츠 제작사 오오티비(대표 이현숙)의 커머스 예능 ‘샵9700’의 일일 알바생으로 합류, 이선민과 색다른 ‘비즈니스 케미’를 선보였다. 

 

▲오오티비 '샵9700' 방송 장면. [사진=오오티비]

 

‘샵9700’은 사장 이선민과 아르바이트생 백호가 직접 온-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다양한 상품을 9,700원에 판매하는 신개념 리얼 창업 예능. 다영은 원조 알바생 백호의 해외 출장으로 인해 4일 공개된 ‘샵9700’에 특별 알바생으로 출격, 상품 입점을 위해 찾아온 브랜드 담당자들을 직접 만나 합리적인 가격대로 매입을 성사시켰다. 이날 다영은 “‘딜’도 기세라, 있는 보석을 다 차고 왔다”라는 말과 함께, ‘투 머치’ 액세서리 스타일의 알바룩을 선보이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낸다. 또 사장 이선민과 2016년에 데뷔한 데뷔 동기라는 말에 “몇 월 데뷔신지?”라고 재치 있게 기선제압에 나서는 등, 유쾌한 티키타카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샵9700’에는 보이그룹 골든차일드의 홍주찬과 장준도 깜짝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첫 번째 싱글 '라이즈 앤 샤인(Rise & Shine)'을 발매한 홍주찬이 “새 싱글 앨범을 매장에 입점시키고 싶다”라며 한 소절 라이브와 함께 최초로 셀프 입점을 제안한 것. 이에 동종업계 종사자인 다영은 “’팬 분들의 마음을 읽었다”라며 홍주찬에 ‘미공개 포토카드’ 패키지를 제안하고 현장에서 즉석 스페셜 포토카드 촬영을 진행, 현직 아이돌다운 ‘팬심 저격’ 통찰력과 실행력을 드러내 기대감을 높인다. 

 

본격적으로 상품 매입에 나선 다영은 ‘샵9700’을 찾아온 뷰티 브랜드 담당자와 협상 중 제품 세부 라인을 곧바로 파악하는가 하면, ‘모공 커밍아웃’으로 모공 관리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등 전문가 못지 않은 뷰티 지식을 드러낸다. 제품 성분까지 완벽히 파악한 다영의 정보력과 센스 넘치는 설명에, 이선민은 “혹시 화장품 연구원이세요?”라고 되물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이에 질세라 이선민은 다영에게 자신의 얼굴을 흔쾌히 내주고(?) 화려한 메이크업을 받아 폭소를 안기는가 하면, 클렌징과 기초 제품을 꼼꼼히 테스트하는 등 다영과 남다른 찰떡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오오티비의 ‘샵9700’은 모든 상품을 9,700원에 판매하는 신개념 잡화점을 실제로 창업 및 운영하는 리얼 커머스 예능으로, 고물가 시대를 맞아 국민들에게 ‘9,700원의 행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이선민과 백호가 서울 성산동에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오픈하고 상품을 매입-판매하는 좌충우돌 창업기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정직하고 알찬 ‘업계 최저가’를 목표로 식품, 생활용품, 음료, 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군을 9,700원에 선보이며, 구독자 및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과 입소문을 얻고 있다. 

 

우주소녀 다영의 야무진 활약이 펼쳐지는 ‘샵9700’ 7회는 4일(오늘) 오후 6시 오오티비 스튜디오(ootb STUDIO)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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