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스타필드 안성에 '건강수명 충전소' 오픈…AI 헬스케어로봇 체험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15:52:4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바디프랜드가 경기 남부 최대 규모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안성에 새로운 콘셉트의 체험형 팝업스토어 '건강수명 충전소'를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바디프랜드는 스타필드 안성 1층 그랜드 아트리움에서 이달 30일까지 건강수명 충전소(건충소)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바디프랜드]

 

건강수명 충전소는 바디프랜드의 미션인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고객들이 헬스케어로봇과 마사지 체험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이동형 체험 공간이다. 지난해 5월 첫 선을 보인 이후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 쇼핑몰 등 40여 곳에서 총 51회 운영됐으며, 누적 방문객 수는 3만 명을 넘어섰다.

 

이번 스타필드 안성 팝업은 세계적인 축구 축제 시즌에 맞춰 축구장을 모티브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 바닥은 잔디 그라운드를 연상시키도록 조성했으며, 다양한 헬스케어로봇을 축구 선수처럼 배치해 방문객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전시 제품은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 2대를 비롯해 퀀텀 AI, 퀀텀 Audio Speakers by Bang & Olufsen, 다빈치 AI, 에덴로봇, 팬텀로봇, 팔콘N, 뉴팔콘 등 헬스케어로봇 라인업과 메디컬파라오 2026, 메디컬 팬텀로봇 등 의료기기, 파밀레C와 파밀레S 등 마사지소파를 포함해 총 12종 14대 규모다.

 

방문객들은 제품별 마사지 기능과 퍼포먼스를 비교 체험하며 자신에게 적합한 헬스케어로봇과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현장 상담존에서는 행사 프로모션 혜택을 적용받아 제품 구매 또는 렌탈 상담도 가능하다.

 

아울러 바디프랜드는 현재 진행 중인 '헬스케어로봇 챔피언십' 이벤트와 연계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한다. 사전 예약 후 체험을 진행하고 MVP 투표에 참여하면 음료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이벤트 종료 후에는 챔피언으로 선정된 헬스케어로봇 1대와 배달 애플리케이션 상품권 등의 경품 추첨 기회도 주어진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특별한 스포츠 이벤트 시즌을 맞아 새로운 콘셉트의 건강수명 충전소를 스타필드 안성에 마련했다"며 "최신 AI 헬스케어로봇을 비롯한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만큼 가족, 친구와 함께 방문해 건강수명을 충전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182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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