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이상준 "아내 몰래 투자, 1억 수익보면 말할까?" 독박토론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7 09:15:0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여행 친구’ 이상준 앞에서 초박빙 ‘독박토론’에 돌입한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18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1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이상준과 함께 광주 먹방 투어에 나선 가운데, ‘사망토론’을 패러디한 ‘독박토론’으로 티격태격 케미를 폭발시키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독박즈’는 이상준이 추천한 ‘광주 청둥오리’ 맛집 향한다. ‘청둥오리전골’을 전문으로 하는 이곳에서 이상준은 “대한민국 오리 사육의 40%가 광주 근처인 전남 영산강 지역”이라고 설명하면서 청둥오리 두 마리를 주문한다. “한 마리에 7만원”이라는 식당 사장의 말에 ‘독박즈’는 깜작 놀라고, 이상준은 태연하게 “원래 청둥오리 요리가 고급이라 닭이랑은 완전히 다르다”고 강조한다. 과연 ‘청둥오리전골’의 맛이 어떠할지, 그리고 누가 14만원의 식사비를 내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든든히 배를 채운 6인은 곧장 이상준이 극찬한 ‘애호박찌개’를 먹으러 이동한다. 한시도 쉬지 않고 먹방 투어를 이어가는 ‘독박즈’는 과거 이상준이 히트시킨 코너 ‘사망토론’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며 “가장 박빙이었던 주제가 뭐였지?”라고 묻는다. 이상준은 잠시 고민하더니, “아내 몰래 코인에 1억 원을 투자했는데, 두 배가 됐다면 아내에게 말할 것인지?”라고 모두에게 질문을 던진다. 그러자 김대희는 “난 아내에게 솔직히 말하고 반은 줄 것 같다”고 털어놓고, 홍인규는 “난 절대로 말 안한다. 아내가 나한테 잘 해줄 때마다 용돈처럼 줄 것”이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기세를 몰아 이상준은 “운전대를 잡은 아내에게 옆 차의 건달이 침을 뱉는다면?”이라고 묻는다. 난감한 토론 주제에 모두가 망설이던 때, 김준호는 “무조건 싸워야지!”라고 외쳐 ‘상남자’ 매력을 내뿜는다. 그러나 이내 반전 설명을 늘어놓아 ‘독박즈’의 실소를 유발한다. ‘건달’ 이야기가 나오자 홍인규는 “예전에 건달이랑 시비 붙었을 때가 있었는데, 세윤이가 도망가 버렸다”고 깜짝 폭로한다. 당황한 유세윤은 “원래 연예인은 구설에 휘말리면 안 되어서”라고 다급히 수습에 나선다. 

 

과연 ‘사망토론’ 속 김준호의 반전 발언이 무엇이었을지, 그리고 이상준이 강추한 ‘청둥오리전골’과 ‘애호박찌개’의 맛이 어떠할지는 18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2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2

한수원, 원전 안전은 현장에서부터…협력사까지 안전기준 정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원전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강화한다. 설비 점검을 넘어 관리자의 의사결정과 조직문화,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안전 기준을 정착시켜 중대재해 예방과 원전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7~8일 경주 본사에서 ‘2026년 원자력 안전문화 및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3

K-콘텐츠 2030년 220조 목표…11개 협·단체 첫 공동선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게임과 대중음악, 영화, 드라마, 웹툰, 출판, 애니메이션 등 국내 콘텐츠산업 11개 협·단체가 처음으로 산업 전체의 공동 목표를 제시한다. 장르별로 분산돼 있던 콘텐츠업계가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과 글로벌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 차원의 공동 전략 마련에 나선 것이다.K-콘텐츠산업협의회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30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