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산2' 배성재 "션·임세미 등 부재? 시즌2 힘들다고 다 도망가…" 충격 발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8 08:14:4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 마라톤 예능 ‘뛰어야 산다 시즌2’의 배성재가 두 번째 레이스에 불참하는 션, 고한민, 임세미를 언급하면서 ‘뇌피셜’을 가동해 웃음을 안긴다. 

 

▲'뛰어야 산다2'. [사진=MBN]

 

12월 1일(월) 밤 10시 10분 방송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이하 ‘뛰산’) 2회에서는 ‘뛰산 크루’가 두 번째 미션이자 첫 단체전인 ‘2025 MBN 전국 나주 마라톤대회’ 참여를 위해 집결한 현장이 공개된다.

 

대회를 하루 앞두고 나주로 내려온 ‘중계진’ 배성재와 ‘뛰산 크루’ 이영표, 양세형, 최영준, 정혜인은 두 번째 레이스에 임하는 각오를 밝힌다. 특히 영산강을 따라서 하프 코스를 달리는 이번 코스는 무려 1만 2천명이 참여하는 첫 단체전인데, 이와 관련해 배성재는 “좀 센 대회인데, 저희가 선수 풀이 너무 적다”마 살짝 걱정한다. 이어 그는 “시즌2가 첫 촬영부터 너무 힘들다고 다 도망갔다”며 갑자기 ‘뇌피셜’을 투척한다. 이영표는 빵 터져 웃으며, “맞다. (멤버들이) 촬영장에 안 나오려고 그래~”라고 호응한다. ‘집단 촬영 거부’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배성재는 이날 불참한 션, 고한민, 임세미의 사유를 솔직히 전한 뒤, 시즌2에 도전한 ‘뉴페이스’를 소개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가장 첫 번째로,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이 경쾌하게 뛰면서 등장한다. 배성재는 “뛰는 폼이 너무 안정적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양세형은 “기광이는 완전 운동신이다. 에이스 등판!”이라고 극찬한다. 모두의 환대 속, 이기광은 “취미라고 할 게 운동밖에 없다. 축구, 헬스, 러닝을 꾸준히 해왔다. 한 번 시작한 건 끝까지 한다. 지고 싶지 않다”고 당찬 출사표를 던진다. 

 

뒤이어 ‘독기 여신’ 배우 임수향, ‘운동 천재’ 유선호까지 합류한다. 임수향은 “내 한계를 조금씩 늘려가는 가운데 러닝의 매력을 느꼈다”며 의욕을 보이고, 유선호는 “이영표 삼촌 덕분에 러닝을 시작했다”고 말한다. 이때 양세형은 “왜 (이영표 부단장을) 삼촌이라고 부르냐?”며 의문을 제기한다. 유선호는 이에 나름의 기준과 이유를 밝혀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유선호가 생각하는 ‘삼촌’의 기준이 무엇인지, 그리고 ‘뛰산 크루’가 시즌2의 첫 단체전에서 포디움(시상대)에 설 수 있을지는 12월 1일(월) 밤 10시 10분 방송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