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대소' 장혁, god 콘서트 티켓팅 요정 등극! 스탠딩석 예매 '콜' 성공!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6 08: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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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박장대소’ 장혁이 난생 처음 도전한 god 콘서트 티켓팅에서 ‘스탠딩 석’ 예매에 성공해 ‘콜’을 보낸 의뢰인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박장대소'.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5일(수) 방송된 채널S ‘박장대소’(제작: SK브로드밴드) 2화에서는 ‘박장브로’ 박준형-장혁이 서울의 관광 명소인 인사동 거리를 누비며 다양한 ‘콜’(요청)들을 열정적으로 수행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박장카’를 타고 가을의 정취를 느끼던 두 사람은 “좋은 취지로 무료 수업을 진행 중인데 수강생이 없다”는 ‘콜’을 받아 인사동으로 향했다. 의뢰인은 작은 법당에서 ‘명상 수업’을 진행하는 여자 승려들이었고, 이들은 “외국인 수강생 6명을 모아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박장 브로’는 길거리 나가 ‘K-명상’ 수업을 적극 홍보했다. 장혁은 혼신의 영어로 외국인들을 설득했고, 다행히 그를 알아보는 외국인 팬과 박준형의 적극적인 영업으로 6인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이후 법당으로 가서 다 함께 명상 수업을 들은 이들은 각자 느낀 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장혁은 “배우는 물 같아서 계속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이번 명상 수업을 통해 나 자신을 온전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고 감사함을 전해 모두의 공감을 자아냈다. 

 

만족스런 ‘콜’ 해결 후, ‘박장 브로’는 길거리 시민들에게 즉석 ‘콜’을 받아 수행했다. 두 사람은 ‘도자기 판매점’에서 “제 작품 홍보를 해 달라”는 사장님의 ‘콜’에 난감해했지만, 박준형은 사비를 털어 작품을 구입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이후 한옥 카페에서 음료 서빙하기 ‘콜’을 클리어한 뒤, “30분 안에 파티룸 청소를 해야 한다”는 시민의 ‘콜’을 접수했다. 두 사람은 파티룸으로 가서 음식물 쓰레기를 치우는 것을 시작으로 설거지까지 완벽히 마쳤다. 다양한 ‘즉석 콜’을 해결한 ‘박장 브로’는 마지막으로 “PC방으로 와 달라”는 정체불명의 ‘콜’에 당황하면서도 의뢰인이 있는 PC방으로 향했다. ‘박장카’에서 장혁은 “PC방에 게임하러 가본 적이 한 번도 없다”며 “어릴 때 문방구에서 물엿 같은 거 뽑는 게임 정도 해봤지”라며 ‘라떼 토크’를 가동했다. 급기야 장혁은 ‘God Bless TJ’라는 자신의 노래를 부르면서 박준형과 그 시절 추억에 빠져들었다. 

 

잠시 후, ‘박장 브로’는 의뢰인이 있는 PC방에 도착했다. 여기서 박준형은 주위를 두리번거리다 낯익은 얼굴을 발견해 빵 터졌다. 그는 “꼬맹이들~”이라며 26년 차 god 팬인 네 명의 여성들과 반갑게 인사했다. 그러나 반가움도 잠시, 이들은 “god 콘서트 티켓을 예매해 달라”고 해 ‘박장 브로’를 당황케 했다. 두 사람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라며 당혹스러워했고, 박준형은 ‘탈덕’까지 권유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의뢰인들은 ‘박장 브로’에케 ‘피켓팅 수준’인 온라인 예매 방법을 알려줬다. 두 사람은 스파르타식 훈련과 연습 끝에 ‘티켓팅’에 돌입했다. 하지만 부산 콘서트 티켓팅은 오픈 7분만에 매진됐고, 예매에 실패한 이들은 서울 콘서트 티켓 사수에 나섰다. 팽팽한 긴장감 속, 장혁은 무대 바로 옆 ‘스탠딩 석’ 예매에 성공하는 쾌거를 거뒀다. 그는 “god 콘서트인데 당연히 가까이서 봐야지~”라며 어깨를 으쓱했다. 의뢰인들도 “정말 어려운 명당자리인데 대단하시다”며 ‘엄지 척’을 보냈다. 반면, 무대에서 가장 멀고 높은 3층 ‘하느님 석(?)’을 예매한 박준형은 “괜찮다. 공연 당일 날에 내가 그쪽을 제일 많이 볼 거다”라고 합리화했다. 그러면서 그는 “너희들 덕분에 나는 60세가 넘어서도 행복하게 노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동과 감사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박장 브로’ 박준형과 장혁이 ‘콜(요청)’이 뜨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채널S ‘박장대소’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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