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 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으로 가을 시장 공략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5 08: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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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아 주요 브랜드의 백화점, 쇼핑몰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통합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브랜드데이(Brand Day) 통합 프로모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각각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 삼성물산 패션, 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으로 가을 시장 공략

오프라인 행사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올해 가을 시즌 신상품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을 시즌 시작과 함께 단 3일 동안 진행되는 할인 프로모션인만큼 가을맞이 쇼핑을 준비 중인 소비자들이 눈여겨볼만한 소식이다.

‘브랜드데이’ 행사에는 빈폴, 갤럭시, 구호, 르베이지, 비이커, 준지 등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자체 브랜드 뿐만 아니라 르메르, 아미, 이세이 미야케, 메종키츠네, 가니, 자크뮈스, 스튜디오니콜슨, 토리버치, 띠어리, 슬로웨어, 알라이아 등 수입 브랜드까지 총 3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패션·라이프스타일 쇼핑 플랫폼 SSF샵은 15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전 9시 59분까지 브랜드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SSF샵은 올해 가을 시즌 신상품을 일부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며, 브랜드데이 행사 주간 동안 구매금액에 따라 퍼플 코인을 페이백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이귀석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 기운이 느껴지는 시기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모두 참여하는 통합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면서 "시즌 초반 짧게 진행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이번 주말까지 올해의 첫 가을 쇼핑을 즐겨봐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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