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11주년 기념식 개최…“안전·신뢰로 미래 경쟁력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7 08:45:2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서울은 지난 6일 김중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장기근속자 시상, 대표이사 기념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 에어서울 김중호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네번째)와 임직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은 2015년 4월 7일 설립 이후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시작으로 일본과 동남아시아, 대양주 등 중단거리 노선에 집중해 왔다. 지난 11년간 누적 탑승객 수는 약 1600만 명을 기록했다.

 

에어서울은에어서울, 11주년 기념식 개최…“안전·신뢰로 미래 경쟁력 강화” 지난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이전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일본 소도시 노선 운항 확대를 중심으로 돗토리현 관광설명회 개최 및 옥외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2024년 실적을 기반으로 한 항공교통서비스평가에서 안전성 부문 최고 등급(A++)을 획득하며 운영 안정성과 서비스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했다.

 

김중호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열정과 헌신이 회사 성장의 기반이 됐다”며 “대외 환경 변화 속에서도 안전 운항과 정보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유지하고 고객 신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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