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 K-브랜드지수 2025년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 1위 영예...‘리더십 입증’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8 10: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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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2025년 올해의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윤병태 나주시장이 선정됐다고 28일 발표했다.

 

▲ ‘K-브랜드지수’ 이미지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올해의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은 전라도 20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3225만 9183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올해의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은 윤병태 나주시장이 1위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이어 노관규 순천시장(2위), 이학수 정읍시장(3위), 김산 무안군수(4위), 우범기 전주시장(5위), 정헌율 익산시장(6위), 공영민 고흥군수(7위), 우승희 영암군수(8위), 최경식 남원시장(9위), 신우철 완도군수(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2025년 누적 빅데이터를 기준으로 집계한 K-브랜드지수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은 윤병태 나주시장과 노관규 순천시장이 구축한 '양강 체제'가 여전히 견고함을 증명했다. 특히 윤병태 시장이 1위에 등극한 것은 에너지 산업 등 지역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집중한 행보가 지속적인 신뢰를 얻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주목할 만한 변화는 이학수 정읍시장의 TOP3 진입과 정헌율 익산시장의 가파른 상승세가 손꼽힌다. 이는 한 해 동안 보여준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용주의 행정이 데이터 지표로 구체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신우철 완도군수의 TOP 신규 진입과 정기명 여수시장의 순위권 탈락은 해양·관광 도시 간의 브랜드 주도권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한편, 2016년 4월에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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