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복날 시즌을 앞두고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치킨 간편식(HMR)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너시스BBQ가 제품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선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HMR 제품 ‘BBQ 오븐구이 닭다리살’을 롯데마트에서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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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BBQ] |
최근 조리 편의성을 갖춘 간편식 시장이 성장하면서 BBQ의 HMR 사업도 확대되고 있다. BBQ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HMR 유통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3% 증가했다.
BBQ는 기존 마켓컬리 등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해 온 ‘BBQ 오븐구이 닭다리살’을 롯데마트에 입점시키며 오프라인 판매망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온라인 구매뿐 아니라 가까운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제품은 허브솔트 맛과 자메이카 맛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별도의 해동 과정 없이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그릴이나 프라이팬으로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BBQ 관계자는 “복날 가족 식사와 여름철 야외 활동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븐구이 닭다리살’을 롯데마트에서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HMR 제품과 유통 채널 확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데이터앤리서치에 따르면 BBQ는 지난 6월 주요 치킨 브랜드 가운데 소비자 관심도가 가장 높은 브랜드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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