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빨간펜 ‘아이캔두’, 론칭 한달 만에 사전회원 5만명 인기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1-24 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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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몰입도·참여도 높인 점에 학부모들 주목

교원 빨간펜의 유·초등 대상 디지털 학습지 ‘아이캔두’가 론칭 한달 만에 사전회원 5만명을 확보하는 등 인기몰이다.

업계 최초로 실사형 AI 튜터와 메타버스 교실을 도입한 게 특징으로, AI 분석 기반 개인별 맞춤형 학습관리를 제공하고, 학습몰입도와 참여도를 높인 점이 학부모들로부터 주목을 받은 것으로 교원그룹은 보고 있다.
 

▲사진 = 교원그룹 제공

 

초등생 대상 아이캔두 초등은 학교 공부에 몰입할 수 있도록 과목별 핵심 교과 개념을 담았다.

AI 분석으로 학생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달 과목별 맞춤 코스를 자동으로 추천해주며, 문항풀이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취약한 개념은 다시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뿐만 아니라 각자 개성을 살려 꾸면 아바타 ‘아이킹’으로 다양한 콘셉트의 메타버스 세상인 아이월드를 탐험하며, 친구들과 즐겁게 마이클래스에서 학습관리를 받을 수 있다.

아이캔두 누리키즈는 크게 두 단계로 나눈다. 유아 대상 누리 1~3단계와 예비 초등생 대상 키즈 단계다.

키즈 단계는 초등학교 1학년 교과 커리큘럼을 대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집중시간이 짧은 유아들의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고자 핵심 개념만 담은 다양한 콘셉트의 짧은 영상을 제공한다. 또 오감을 자극하는 액티브한 활동으로 적극적으로 즐기면서 학습에 몰입할 수 있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아이캔두는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우고 알파세대가 적극적으로 학습에 참여해 수준에 알맞은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점이 출시 이전부터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았다”라며 "최상의 학습 효율을 얻고, 초개인화 맞춤 학습을 실현할 수 있는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교원 빨간펜은 지난 2019년부터 약 50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아이캔두를 완성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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