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1분기 영업이익 728억원…전년 동기 대비 464%↑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15:24:38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유안타증권은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1~3월)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64% 증가한 7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유안타증권]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6% 늘어난 1조7234억원, 당기순이익은 643% 급증한 68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실적 호조는 주식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위탁영업 부문의 성장이 견인했다. 유안타증권 측은 증시 활성화로 브로커리지 수익이 개선되면서 위탁영업 실적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자산관리(WM) 부문의 강화 역시 수익성 제고에 기여했다. 펀드 판매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하는 등 금융상품 수익이 가파르게 상승하며 1분기에만 지난해 전체 수익의 절반 이상을 확보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허스트·클라인·세자르·모야 명작 한자리에…34년 국제 교류사 품은 지그재그 아트센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위치한 지그재그 아트센터(JigZag Art Center)가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특별전을 비롯해 이브 클라인(Yves Klein), 세자르 발다치니(César Baldaccini), 아르망 페르낭데스(Arman Fernandez), 패트릭 모야(Patrick Moya) 등

2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3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 후보 이재근 부문장 추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직 양종희 회장의 연임과 외부 인사 영입 가능성이 거론된 가운데 내부 승계 후보인 이 부문장이 최종 후보로 선정되면서 세대교체에 무게가 실리게 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11일 회의를 열고 이재근 부문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