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 해외교환 장학생 200명 장학증서 수여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12-30 09:19:00
  • -
  • +
  • 인쇄
누적 6018명 파견 국내 최대 규모 해외교환 장학사업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장학생 선발을 잠정 중단했으나 재개
누적 6018명을 파견, 국내 최대 규모 해외교환 장학사업을 이끌고 있는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해외교환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재단은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장학생 선발을 잠정 중단했으나, 지난 14일 200명을 신규 선발하면서 장학사업을 재개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9일 제26기 해외교환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재단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임을 감안해 장학증서 수여식을 유튜브와 메타버스에서 진행했다. 

 

▲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29일 제26기 해외교환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재단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임을 감안해 장학증서 수여식을 유튜브와 메타버스에서 진행했다 [자료=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공]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넓은 세계에서 지식 함양과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우수한 인재를 선발해 학비와 체재비를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교환학생 장학사업이다. 2007년 최초 선발을 시작으로 올해로 15년째 이어온 미래에셋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6018명의 대학생을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50개국으로 파견했다.

재단은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장학생 선발을 잠정 중단했으나, 지난 14일 200명을 신규 선발하면서 장학사업을 재개했다. 장학생들은 2022년도 봄학기 교환학생으로 파견되며, 파견국가에 따라 미주, 유럽은 700만원, 아시아는 5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이번 26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연세대학교 이채은 학생은 “데이터 과학자가 돼 사람들을 돕고 사회를 좀 더 살아가기에 나은 곳으로 만드는 일을 하고 싶다”며 “해외교환 기간 동안 빅데이터 과학 분야의 수업을 듣고 다양한 경험을 하는 등 진로에 대해서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 날 행사는 유튜브와 메타버스 공간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또한 특별강연을 비롯해 장학생들 간의 교류도 함께 진행됐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2000년 재단 설립 이후 “젊은이들의 희망이 되겠습니다”란 가치 아래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 교환장학생을 비롯해 국내장학생 3656명, 글로벌 투자전문가 장학생 122명을 포함 그 동안 9921명의 장학생을 지원했으며 경제 및 진로교육, 상해 글로벌 문화체험 등 23년간 약 35만명의 참가자가 미래에셋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과 함께 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로이킴, 리메이크 앨범 발매 "음악으로 위로드리고자 진심담아 노래"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과거의 감성을 현재의 목소리로 되살린 리메이크 앨범으로 돌아온다. 로이킴은 오는 20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을 발표하고 5월 가요계에 따뜻한 울림을 더할 예정이다. 그동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커버해 봄’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곡을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해온

2

IPARK현대산업개발,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으로 상생 가치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신입사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과 아동·청소년 교육 지원, 환경 정화 활동, 쌀 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을 추진하며 상생 가치를 강화

3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수눌음 주말돌봄’ 참여…“아이 키우기 좋은 제주 공동체 만들 것”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현장 속으로, 도민 속으로’ 행보의 일환으로 제주의 전통 정신을 계승한 돌봄 현장을 찾아 양육 환경 개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위성곤 후보는 3일 서귀포온성학교에서 열린 수눌음돌봄공동체 가족운동회를 방문해 주말 돌봄의 실태를 점검하고 부모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수눌음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