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의 브랜드 아카이브 앱크(Archivépke)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센타(CENTÁ)와 협업한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아카이브 앱크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서촌에서 ‘오피치나 센타(OFFICINA CENTÁ with Archivépke)’ 팝업 전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예정된 서촌 신규 매장 정식 오픈에 앞서 브랜드와 공간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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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코오롱FnC] |
센타는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하며 브랜드 비주얼, 공간 디자인, 오브제, 음식 등을 콘텐츠로 제작하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다. ‘오피치나’는 라틴어로 작업실을 의미한다. 이번 전시는 센타의 작업 공간을 아카이브 앱크 서촌 공간에 구현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전시장에는 아카이브 앱크 가방 모델별 전용 박스와 폴더, 브랜드 노트 등이 배치된다. 베스트셀러 제품인 플링백을 플라워와 캔들 등 센타의 소재를 활용한 오브제로 재해석한 작품도 선보인다. 플링백 라인을 활용한 협업 캠페인 비주얼도 공개한다.
3층은 카페로 운영한다. 팝업 기간에는 플링백 형태의 버터와 빵을 포함한 협업 디저트 3종을 일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아카이브 앱크 관계자는 “이번 협업 팝업 전시는 9월 서촌 플래그십 스토어 정식 오픈을 앞두고 브랜드의 공간 경험과 무드를 미리 선보이는 자리”라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FnC는 최근 IP 사업을 전담하는 ‘V본부’를 사내독립기업(CIC) 형태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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