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올 상반기 매출 1094억...영업이익 36억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7-29 09:28:00
  • -
  • +
  • 인쇄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안랩(대표 강석균)이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094억원, 영업이익 36억원(별도기준 상반기 매출 989억원, 영업이익 92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 안랩 상반기 실적표 [자료=안랩]

이는 전년 동기(2023년 상반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은 10억, 영업이익은 29억원 감소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8억원, 영업이익은 8억원 감소했다.

2024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599억원, 영업이익은 3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2023년 2분기) 대비 매출은 8억원 증가, 영업이익은 8억원 감소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533억원, 영업이익은 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억원 감소, 영업이익은 6억원 증가했다.

안랩은 “올 상반기에는 V3제품군을 비롯해 클라우드 보안 제품군, MDS와 TI등 융합제품군 등의 제품과 서비스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며, “네트워크 보안장비(HW) 시장 둔화와 전반적인 R&D 분야 투자의 지속으로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에 일부 영향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펀딩인사이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 전략서 출간 예정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펀딩인사이더가 오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와 전략을 담은 전문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도서의 가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바이블’이다.이번 신간은 펀딩인사이더가 축적해 온 520건 이상의 미국 킥스타터 마케팅 및 올인원 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자체 개발 프로

2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황종우 해수부 장관 면담…“제주신항, 국가관리 전환해 직접 예산 투입”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민생 행보로 제주해양 수산 분야의 최대 숙원인 ‘제주신항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 요인과 전격 회동했다. 위 당선인은 지방 재정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전략으로 정부의 직접적인 예산 편성을 강하게 요구하며 본격적인 ‘유능한 실리

3

"성장기 비만 맞춤 진료 강화"…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 비만·대사클리닉' 개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희대병원이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성장기 비만 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희대병원은 지난 4일 소아·청소년 비만의 조기 진단과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한 ‘소아청소년 비만·대사 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경희대병원은 이번 클리닉 개소를 통해 성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