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니참 ‘쉐어 패드’ 1천만장 돌파…2030년 연 300만장 기부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09:32:2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LG유니참의은 위생용품 나눔 캠페인 ‘쉐어 패드(Share Pad)’가 누적 기부물량 1000만장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쉐어 패드’ 캠페인은 단순 물품 기부를 넘어 여성·청소년·유아 등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권 보장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 [사진=LG유니참]

 

지난해 말 기준 누적 기부물량은 1000만장을 넘어섰다. 지난달에는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를 통해 경기·경북·부산 지역에 생리대 21만장과 기저귀 4만장 등 총 25만장을 추가 지원했다.

 

LG유니참은 올해 약 170만장의 위생용품을 기부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연간 300만장 규모로 확대해 사회공헌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G유니참 관계자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공생사회 실현에 기여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보호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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