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업계 첫 ‘디지털 ARS’ 오픈···"모바일로 24시간 업무처리"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8-23 09:37:21
  • -
  • +
  • 인쇄
상담원 대기, 앱 설치 필요 없어

미래에셋생명이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고객센터, 콜센터에 전화하면 자동으로 디지털 메뉴가 뜨는 디지털 ARS 시스템을 구축했다. 통화 대기나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24시간 접속이 가능해 앞으로 미래에셋생명 고객들은 업무 시간의 제약이나 상담사 연결의 불편함을 덜고, 더욱 손쉬운 업무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생명은 23일, 스마트폰을 통해 쉽고 빠르게 상담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서비스 ‘디지털 ARS’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 미래에셋생명은 스마트폰을 통해 쉽고 빠르게 상담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서비스 ‘디지털 ARS’를 오픈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제공]


‘디지털 ARS’는 스마트폰으로 미래에셋생명 콜센터에 전화하면 음성 안내와 함께 자동으로 디지털 ARS가 연결되는 서비스다. 음성 ARS와 달리 통화 대기시간이 없고, 화면에 나온 업무를 선택해 곧바로 처리할 수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앱 설치 절차가 필요 없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상담원 연결을 원하는 고객은 서비스 이용 중 언제라도 ‘음성 ARS’ 버튼을 눌러 상담원을 통한 업무 처리도 가능하다.

미래에셋생명은 ‘디지털 ARS’ 화면을 직관적으로 구성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계약조회, 즉시이체, 대출 등 이용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업무들을 퀵화면으로 구현해 고객의 모바일 동선을 최소화했다. 간편비밀번호 및 네이버인증 등 본인인증 절차도 간단하게 구성해 빠른 업무처리를 돕고, 디지털 소외계층도 화면별 음성 가이드에 따라 불편함 없이 업무를 볼 수 있다.

이후민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본부장은 “미래에셋생명이 생보사 최초로 오픈한 ‘디지털 ARS’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콜센터 통화량 및 상담시간 단축으로 고객상담 품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서비스 전반에 모바일 기반의 인슈어테크를 도입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뉴노멀 시대를 선도하는 디지털 보험사로 트랜스포메이션(전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나카드-하나은행, 무신사와 ‘나라사랑카드’ 프로모션…‘실익’ 앞세운 MZ 락인 전략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하나카드와 하나은행이 가정의 달을 맞아 군 장병과 MZ세대를 위한 쇼핑 혜택을 선보이며 미래 핵심 고객 확보에 나섰다. 하나카드는 국내 대표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손잡고 ‘하나 나라사랑카드’ 이용 손님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군 복무 중이거나 입대를 앞둔 장병들이 가장 선호하

2

‘인프라 확충’ 고양시, 화성시 누르고 K-브랜드지수 경기도 지자체 부문 1위 등극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경기도 지자체 부문 1위에 고양시가 선정됐다고 4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

3

가족부터 마니아까지 취향 저격…웨이브, 5월 추천작 공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웨이브가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겨냥한 콘텐츠 추천 라인업을 선보였다. 최신 화제작부터 애니메이션, 의미 있는 작품, 인기 영화 시리즈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전 세대 시청자를 겨냥했다. 먼저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드라마와 예능이 눈길을 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라는 독특한 설정 속에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