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남풍’, 임상진 닥터 셰프 초청 갈라 디너 개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8 10: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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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중식당 ‘남풍’이 오는 20일 임상진 닥터 셰프를 초청해 특별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풍 전석수 마스터 셰프와 임상진 닥터 셰프가 협업해 ‘음식과 약은 근원이 같다’는 의식동원(醫食同源) 철학을 담은 총 9가지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코스 요리는 △기운을 깨우는 백태 두유 △활복도 새우 △활전복 △메추라기 송화단 냉채 △훈제오리 △망토버섯 △갓 김치 관탕교 딤섬 △건 상어지느러미와 우니를 활용한 요리 △블루 랍스터와 동충하초 버섯 송어알 구이 등으로 구성된다. 셰프 추천 디저트와 함께 호텔 소믈리에가 엄선한 주류 페어링 5종도 제공해 풍미를 높일 예정이다.
 

▲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남풍’, 임상진 닥터 셰프 초청 갈라 디너 개최

이번 갈라 디너는 사전 예약자 40명을 대상으로 한정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이번 디너는 음식과 치유의 본질을 연결하는 의식동원 철학을 현대적 미식 경험으로 전달하는 자리”라며 “약선 다이닝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텔은 지난 2020년에도 임상진 닥터 셰프 초청 갈라 디너를 개최해 예약 매진과 긍정적인 고객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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