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인천4물류센터 추가 확진자 0명…24일 재가동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08-24 10: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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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쿠팡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던 인천4 물류센터 내 추가 확진자가 0명이라고 24일 밝혔다.

쿠팡은 이날 방역당국의 인천4 물류센터 내 밀접접촉자 292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단 한 명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운영을 중단했던 인천4 물류센터는 방역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24일 재가동에 들어간다.
 

▲ 쿠팡은 전국 물류센터와 배송캠프의 모든 방문자를 대상으로 체온측정과 건강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 쿠팡 제공]

쿠팡은 지난 19일 인천4 물류센터의 환경미화를 담당하는 협력업체 소속직원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셧다운’에 들어갔다. 이후 이 직원과 통근버스에 함께 탄 직원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물류센터 내 감염 사례는 한 건도 없었다.

쿠팡 관계자는 "그동안 철저한 거리두기 및 방역 활동을 통해 직원과 고객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직원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는 물론 코로나19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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