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KT와 서비스 로봇 사업 확대 협력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8-17 10:42:55
  • -
  • +
  • 인쇄
LG전자 로봇 솔루션에 KT 통신‧네트워크 기술력 접목

LG전자는 17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장익환 LG전자 BS사업본부장(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서비스 로봇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로봇 제조‧서비스 분야 역량을 결합해 신사업 기회 발굴 확대 ▲차세대 로봇 연구개발을 위한 협력 체제 구축 ▲국내 서비스 로봇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플랫폼 구축 및 정부 로봇 과제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LG 클로이 서브봇(서랍형), LG 클로이 UV-C봇, LG 클로이 가이드봇, LG 클로이 서브봇(선반형). [LG전자 제공]

 

LG전자는 자율주행‧센서‧AI(인공지능)‧카메라 등 로봇 솔루션 관련 핵심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KT가 보유한 통신‧네트워크 기술력과 안내‧배송‧서빙 등 다양한 로봇 사업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LG전자의 로봇 솔루션을 더욱 고도화하고 로봇 판매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익환 부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이 다양한 공간에 최적화된 LG전자의 맞춤형 로봇 솔루션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AMA "글로벌 환경규제, 산업 보호로 전환…국내 車정책 유연성 필요"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5일 주요국 자동차 환경규제 변화가 자국 산업 보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국내 산업 경쟁력을 고려한 정책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KAMA는 서울 협회 회의실에서 「주요국 자동차 환경규제·정책변화 동향 및 시사점」을 주제로 친환경차분과 전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친환경차분과는 서울대학교

2

롯데마트, '양극화 소비' 반영 차별화 상품 출시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마트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본판매에 돌입한다. 고물가 상황 속 실속형 수요와 프리미엄 수요가 동시에 확대되는 ‘양극화 소비’ 흐름을 반영해 가성비 물량을 늘리고 차별화 상품을 강화했다. 롯데마트는 2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전 점포에서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5만원 미만 가성비 선물

3

[컨센서스쇼크] SKC, 매출 늘었지만 적자 더 깊어졌다…'동박·AI 소재' 선방, 자산 구조조정 후폭풍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C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영업손실이 3050억원으로 전년(2758억원)과 비교해 적자 폭이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84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증가했다. 순손실은 7194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4분기 영업손실은 1076억원으로 전년 동기(823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